일제강점기에는 群小 음반회사에서도 다소의 한국음악 유성기음반을 발매하였다. 群小會社 는 규모의 영세성으로 말미암아 음반 발매량도 많지 않고, 광고 또한 흔치 않고 부정기적이어 서 전모를 파악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