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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기 음반 이야기 > 한국의 옛 음반
제목
19. 포리돌 레코드
내용
‘株式會社 日本포리돌(Polydor) 蓄音器商會’는 1927년 5월에 설립된 유럽계 음반회사로 본사는 일본 東京에 있었다. 유럽계 회사인 만큼 포리돌 레코드는 서양음반을 들여와서 라이센스로 제작하거나 일본음반 위주로 생산하다가 1931년 무렵부터 조선의 음반시장이 급성장을 ...
제목
18. 빅타 레코드 (2)-주니어 보급반
내용
빅타 大衆盤은 빅타에서 발매한 음반 중 ‘Victor Junior KJ-’ 혹은 ‘Victor KJ-’로 시작되는 음반을 일컫는 말로, ‘빅타 大衆盤’ 혹은 ‘빅타 녀’, ‘빅타 주니어’, ‘Victor Junior’라고도 한다. 이 음반은 빅타 정규반에 비...
제목
17. 빅타 레코드 (1)-정규반과 특별반
내용
빅타 레코드는 콜럼비아와 더불어 한국 유성기음반 시장을양분하고 있던 굴지의 음반회사로 수많은 음반을 내었으며, 음질에 있어서는 콜럼비아를 능가한다는 평을 듣던 회사였다. 특히 빅타 레코드는 1992년 일본 빅타(JVC)에 보관하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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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콜롬비아 레코드(2)-리갈 보급반
내용
일츅죠션소리판은 콜럼비아 정규반에 대한 보급반(普及盤) 혹은 대중 염가반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1) 콜럼비아 전기녹음 음반이 발매되면서 음반 가격은 1원 50전이 되어 한꺼번에 50% 인상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 전기녹음 음반의 홍보와 가격인상에 대한 충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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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콜롬비아 레코드(1)-정규반
내용
콜럼비아 정규반은 1928년 11월 처음 취입되었으며, 1929년 2월부터 첫 신보를 발매한 새로운 전기녹음 방식의 음반이다. 콜럼비아 음반번호 Columbia40000~Columbia40923에 이르는 것이 정규반이며, 음반의 디자인 역시 시종 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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