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식별정보 |
|
시에론매월신보-1934-09-(00b) |
|
|
|
|
내용 |
|
九月新譜
◇八月十五日全鮮發賣◇
新人의特作流行歌
一九八 春怨 金波曲․李孤帆詩 一枚 獨唱金聲波 |
|
|
|
|
|
|
|
|
식별정보 |
|
시에론매월신보-1934-09-(02) |
|
|
|
|
내용 |
|
[사진] 新歌手 金聲波氏
金聲波氏의出世盤
◇金聲波氏의 부드러운목소리 구슬픈맛! 哀憐한唱法! 듯는이에게못견딀한 愛着을줌니다
◇名曲中에서 다시名曲을골나 吹込된 曲中에서다시 精選한 傑作品이 곳이두가지 노래임니다 金允心孃의노래와 配合되야 반다시여러분에게十二分의絶讚을 밧으리라고밋슴니다
一九八番 B面 春怨 李孤帆氏作詩 金波氏作曲
비단결갓치흐르는 大洞江에는 조는듯이 綾羅島가노혀잇슴니다 수양버들가지가드리운 물숩에는 銀鱗玉尺이 봄빗을즐김니다 봄서름을 을픈이노래 金波氏의曲李孤帆氏의詩 이것도한傑作中의 傑作일것임니다 |
|
|
|
|
|
|
|
|
식별정보 |
|
시에론매월신보-1934-09-(04) |
|
|
|
|
내용 |
|
流行歌 春怨 金聲波
❶릉라도금잔듸에 노든그려 할미셔들고 봄노래하오
힌돗대검은돗대 흘너가듯시 이마음이봄빗도 흘너갈것을
❷실버들물결우에 그림자빗겨 버들닙그늘속에 한쌍그림자
수집어낫불키는 서관아가씨 흐르는저물결에 붓그림푸소
❸쳥류벽길셥에서 수심가들녀 갓득이일간장 더욱압흘세
마음은가슴속에 흘너넘치나 들니지못하오니 봄빗도 러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