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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eh1543-B 劇 落花岩락화암(下) 申不出 노래徐祥錫․白華星 伴奏오케-트리오
靑年 로인老人! 지금로인只今老人서 하시는말삼을 듯고보니 만일萬一녯사람의 령혼靈魂이아직지도 이강우에남어잇다고하면 슬퍼서ヘ 울겟습니다그려
老人 울다이겟소 목노아울지 후세상後世上사람들의 못나고 들어운것을 바라보고도 슬퍼 탄식歎息을 할것이란말이요 그리고적막寂寞해지는 이강산江山을바라보고도 원통怨痛해서 피매처울것이란말이요
저것보시오 나물캐러갓든 아해들이 노내를불르는구려…………
젊은사람 여보 젊은사람
靑年 로인老人 안이선생先生님 과過히슬퍼하지마십쇼 지금선생只今先生님의 하신깁흔 그말슴을결단決斷코 헛되지아니하게 하겟습니다.
노래
一. 사자수泗泚水나린물에 석양夕陽이빗길제
버들날니는대 락화암落花岩이란다
모르는아해들은 피리만불것만
맘잇는나그내의 창자를노라
락화암落花岩 ヘ 웨말이업느냐
二. 칠백년七百年나려오든 부여성扶餘城녯터에
봄맛는푸른풀은 녜갓치푸른데
구중九重의빗난궁궐宮闕 잇든터어대며
만승萬乘의貴귀하신몸 가신곳몰나라
락화암落花岩ヘ 웨말이업느냐
昭和十年十月十日印刷 昭和十年十月二十日發行
京城府南大門通一丁目一○四 發所編兼 日本オ―ケ―蓄音器商會京城支店 發人 李哲
印人 金琪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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