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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49025-B 沈淸傳 沈淸父親離別歌(심청부친리별가)(下) 獨唱李東伯 長鼓池東根
이에, 심청이이럿틋퉁곡하며 한참이리자탄할제, 천지가사졍이업서, 이윽고원촌에계명성이「기요」! 닭아! 우지말아 네가울면날이새고, 날이새면나죽는구나! 나죽기는설지안하나 혼자게신우리부친, 엇재두고죽잔말이냐! 이리통곡하며문을열고나서니, 발서선인들이씨러지게들어오며 문젼에서야단을한다, 「심소제」! 「々々々」 어서가세- 심쳥이할일업서, 부친전에하직하고 사당에하직하라드러간다! 분향재배하고통곡을한다, 불성지원명조상님! 불충한심청은 망중오날하직이요 아부의눈을우려고, 인당수에매신제수몸이되여 션연향화연이 처스니, 불효녀몸이되오리라, 이럿듯퉁곡을하며 다시못불문이로구나, 치매너문우에놋코, 저의부친압흐로나가보니, 우두머니안진모양! 잠을들어몽주인듯! 세상에낫다가 이십전에죽으니아이구답々! 압못보는부친두고 영걸종천에날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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