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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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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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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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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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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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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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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Okeh1585-A 스켓취 곰보打鈴(익살마진대머리姉妹編)(萬物相하라버지) 申不出作 곰보녕감申不出 아해申銀鳳
兒 곰보녕감
老 에라 인석 녕감이면 영감이지 웨 하필(何必)곰보녕감이란말이냐
兒 얼골이 얼것스닛가 곰보녕감이라고 그랫지요
老 하하하 녀석은
兒 그런대 참 영감님얼골이 웨그러케얼것수?
老 세상(世上)이 하도 답답해서 구멍을 럿단다
兒 아니 인생백년(人生百年)이 결갓흔대 얼골이나 한번잘나야지 영감님 처럼 그러케 정신(精神)업시 々얼거서야 엇더케 출세(出世)를합닛가?
老 웨 출세(出世)를 못해? 호별세(戶別稅) 가옥세(家屋稅)는 놋치안코내는데
兒 그런 출세(出世)가아니라 엇더케 행세(行勢)를 하느냐말이야요
老 응그건 네가 모르는소리지 얼골이 한십년(十年)드려먹은목탁(木鐸)모양으로 들へ 해서는남에게 귀염을 못밧는법이니 자고이래(自古以來)로 영웅호걸
[이하 가사지 낙장]
昭和八年十月十五日印刷 昭和八年十月二十日發行
京城府南大門通一丁目一○四番地 發行所 日本오케-蓄音器商會京城支店 發行人 李哲
京城府鐘路四丁目 印刷所 金光堂印刷所 印刷人 金琪午
((나))
Okeh1585-A 스켓취 곰보打鈴(익살마진대머리姉妹編)(萬物相하라버지) 申不出作 곰보녕감申不出 아해申銀鳳
兒 곰보녕감
老 에라 인석 녕감이면 녕감이지 웨 하필(何必)곰보녕감이란말이냐
兒 얼골이 얼것스닛가 곰보녕감이라고 그랫지요
老 하하하 녀석은
兒 그런대 참 영감님얼골이 웨그러케얼것수?
老 세상(世上)이 하도답々해서 구멍을 럿단다
兒 아니 인생백년(人生百年)이 걸갓흔대 얼골이나 한번잘나야지 영감님 처럼 그러케 정신(精神)업시 々얼거서야 엇더케 출세(出世)를합닛가?
老 웨 출세(出世)를 못해? 호별세(戶別稅) 가옥세(家屋稅)는 놋치안코내는데
兒 그런 출세(出世)가아니라 엇더케 행세(行勢)를 하느냐말이야요
老 응그건 네가 모르는소리지 얼골이 한십년(十年)드려먹은목탁(木鐸)모양으로 들ヘ해서는남에게 귀염을 못밧는법이니 자고이래(自古以來)로 영웅호걸(英雄豪傑)의 얼골이 대개 태산졸령(泰山峻嶺)갓치 험(驗)햿섯느니라
兒 그런대 참 곰보는 웨곰보라고 일홈을지엿수?
老 그건얼골에 곰팽이가 쓸엇대서 곰보라고 그리지
兒 그럼 곰자는 곰팡이래서 들어간다거니와 보자는 웨들어갓수?
老 원래(元來) 못난사람을 바보라고그리고 키적은사람을 보 々한사람을々보 만은사람을 보 수염만흔사람을 털보라고 하듯키 곰팽이가 쓴사람을 곰보라고 그리는게란다
兒 아이고 참 우서죽겟네
老 우서죽어? 웃고죽으면 썩지안는다더라
兒 그런대참 모두들 영감님얼골을보고 그러겟지요
老 무어라고
兒 바둑판 장기판 곤우판갓고 방석 덕석 콩멍석갓고 고석(古石)맷돌갓고 쟁이 ○등갓고 우박마진 잿덤이갓고 문어진토담갓구 고기잡는그물갓고 과수원철망(果樹園鐵網)갓고 난리(離難)퉁에 총알마진대궐(大關)기둥갓다고 그리겟지
老 아니 잇느냐 그래
兒 그럼요 모래사장에 안젓다이러난볼기갓기도하다고 그러든데
老 무어? 아니 엇저고 엇재? 볼기? 하하하 아니쓰레기를 먹엇느냐? 어린애주둥아리가 웨그러케지저분하냐 인석아 드러봐라 곰보니 얼금뱅이니 거뱅이니 가다방이니 리곰보니 양곰보니 하는건 그게다 녯날말이고 요세 시체(時体)말로는 만물상(萬物相)이라고 그린단다
兒 만물상(萬物相)은 금강산(金剛山)에 잇지요
老 자 내얼골을 자서(仔細)히 드러다봐라 이마는 비로봉(毘盧峰)갓고 코백이는 옥녀봉(玉女峰)갓고 벌타구니는 세존봉(世尊峰)갓허서 맛치 금강산(金剛山)을 집어다 내얼골에 걱구로 도장(圖章)을어논것갓지가 안으냐 그런말일다 이다음부터는 날드러 곰보녕감이라구 그리지말고 만물상(萬物相)하라버지라고 그래라
兒 만물상(萬物相)하라버지
老 오-냐 하하 긔특(奇特)한지고 얘그런대 너이얼골이 얼근덕분(德分)에당(當)하는 서른사정얘기를 할게 한번들어보련?
兒 어서 쏘드세요
老 솟다니 내주둥아리가 수도(水道)구멍인줄아니냐? 원 첫재 곰보가 벌길르는 양봉원(養蜂園)에는 행여 못갈게니라
兒 웨요란 일본포대기가웨요지 만일(萬一)잘못갓다가는말야 벌들이 곰보얼골을 제집으로알고 이놈이 달녀들모양이니말야 하하 팔자(八字)에업는 주사(注射)벼락을 마질게아니냐 하하하
昭和九年二月十五日印刷 昭和九年二月二十日發行
京城府南大門通一丁目一○四番地 發行所 日本オーケー蓄音器商會京城支店 發行人 李哲
京城府鐘路四丁目 印刷所 金光堂印刷所 印刷人 金琪午
((다))
Okeh1585 스켓취 곰보打鈴(익살마진대머리姉妹編)(萬物相하라버지) 申不出作 곰보녕감申不出 아해申銀鳳
兒 곰보녕감
노 에라 인석 녕감이면 녕감이지 웨 하필(何必)곰보녕감이란말이냐
아 얼골이 얼것스닛가 곰보녕감이라고 그랫지요
노 하々々 녀석은
아 그런대 참 영감님얼골이 웨그러케얼것수?
노 세상(世上)이 하도답々해서 구멍을 럿단다
아 아니 인생백년(人生百年)이 걸갓흔대 얼골이나 한번잘나야지 영감님처럼 그러케 정신(精神)업시 々얼거서야 엇더케 출세(出世)를합닛가?
노 웨 출세(出世)를 못해? 호별세(戶別稅) 가옥세(家屋稅)는 놋치안코내는데
아 그런 출세(出世)가아니라 엇더케 행세(行勢)를 하느냐말이야요
노 응그건 네가 모르는소리지 얼골이 한십년(十年)드려먹은목탁(木鐸)모양으로 들ヘ해서는남에게 귀염을 못밧는법이니 자고이래(自古以來)로 영웅호걸(英雄豪傑)의 얼골이 대개 태산졸령(泰山峻嶺)갓치 험(驗)햿섯느니라
아 그런대 참 곰보는 웨곰보라고 일홈을지엿수?
노 그건얼골에 곰팡이가 쓸엇대서 곰보라고 그리지
아 그럼 고자는 곰팡이래서 들어간다거니와 보자는 웨들어갓수?
노 원래(元來) 못난사람을 바보라고그리고 키적은사람을 보 々한사람을々보 만은사람을 보 수염만흔사람을 털보라고 하듯키 곰팡이가 쓴사람을 곰보라고 그리는게란다
아 아이고 참 우서죽겟네
노 우서죽어? 웃고죽으면 썩지안는다더라
아 그런대참 모두들 영감님얼골을보고 그러겟지요
노 무어라고
아 바둑판 장기판 공우판갓고 방석 덕석 공멍석갓고 고석(古石)맷돌갓고 쟁이 ○등갓고 우박마진 잿덤이갓고 문어진토담갓구 고기잡는그물갓고 과수원철망(果樹園鐵網)갓고 난리(離難)퉁에 총알마진대궐(大關)기둥갓다고 그리겟지
老 아니 잇느냐 그래
아 그럼요 모래사장에 안젓다이러난볼기갓기도하다고 그러든데
노 무어? 아니 엇저고 엇재? 볼기? 하하하 아니쓰레기를 멋엇느냐? 어린애주둥아리가 웨그러케지저분하냐 인석아 드러봐라 곰보니 얼금뱅이니 거뱅이니 가다방이니 리곰보니 양곰보니 하는건 그게다 녯날말이고 요세 시체(時体)말로는 만물상(萬物相)이라고 그린단다
아 만물상(萬物相)은 금강산(金剛山)에 잇지요
노 자 내얼골을 자서(仔細)히 드러다봐라 이마는 비로봉(毘盧峰)갓고 코백이는 옥녀봉(玉女峰)갓고 벌타구니는 세존봉(世尊峰)갓허서 맛치 금강산(金剛山)을 집어다 내얼골에 걱구로 도장(圖章)을어논것갓지가 안으냐 그런말일다 이다음부터는 날드러 곰보녕감이라구 그리지말고 만물상(萬物相)하라버지라고 그래라
兒 만물상(萬物相)하라버지
老 오-냐 하하 긔특(奇特)한지고 얘그런대 너이얼골이 얼근덕분(德分)에당(當)하는 서른사정얘기를 할게 한번들어보련?
아 아서 쏘드세요
노 솟다니 내주둥아리가 수도(水道)구멍인줄아니냐? 원 첫재 곰보가 벌길르는 양봉원(養蜂園)에는 행여 못갈게니라
아 웨요란 일본포대기가웨요지 만일(萬一)잣못갓다가는말야 벌들이 곰보얼골을 제집으로알고 이놈이 달녀들모양이니말야 하하 팔자(八字)에업는 주사(注射)벼락을 마질게아니냐 하하하
昭和十一年三月二十日印刷 昭和十一年三月卄五日發行
京城府南大門通一丁目一○四番地 發行所 日本オーケー蓄音器商會京城支店 發行人 李哲
京城府鐘路四丁目 印刷人 金琪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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