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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eh1663-A 春香傳 春香自嘆歌춘향자탄가 朴綠珠 長鼓金宗基
(上)
춘향이가 나오난데 형문마진다리 섭적이서저 첨부할길이 정히업고 대목칼목은 칼곤궐이저서 몸을일길이 바이업네 칼머니를두손으로 밧처들고저만침옴겨놋코 뭉구적へ나오드니 옥문압헤안즈면서 아이고엄마엇재왓소 오냐왓드라 오다니누가왓요 밤낫으로기다리고바라든 너의서방리몽룡씨비렁거지되여왓다 춘향이이말듯고 억안이벙々두눈이캄々하야 아모말도못하고 옥문틈으로손을내여 빈손만내두르며 서방님이오시다니 나의손에 잡혀주오에헤- 어사ㅅ도 목이뫼여 춘향손을뷔여잡고 눈물이듯거니맷거니 네가이게 웬일이냐 부돗업고곱든손길이 손은업고 만남어 피골이상련하고나 나는 이게내죄려니와 서방님은저게웬일이요 나도역시 팔자로다 잘데가업기에왓드니 서로보니빈일홈이라 서방님을잠시라도뵈오니 이제죽어한이업는이다
昭和九年四月十五日印刷 昭和九年四月二十日發行
京城府南大門通一ノ一○四 發行所 日本オーケー蓄音器商會京城支店 發行人 李哲
京城府鐘路四丁目 印刷所 金光堂印刷所 印刷人 金琪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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