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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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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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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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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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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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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Okeh1619-A 新民謠 노들江邊 申不出作詩 文湖月作曲 朴芙蓉 伴奏오케-鮮洋交響樂團
一. 노돌강변 봄버들 휘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々동여 매여나볼가
에헤요 봄버들도 못미드리로다
푸르른 저긔저물만 흘러흘러서가노라
二. 노돌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죽
만고풍상 비바람에 멧번이나 지여갓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미드리로다
푸르른 저긔저물만 흘러흘러서가노라
三. 노돌강변 푸른물 네가무슨 망녕으로
재자가인 앗가운몸 멧々치나 데려갓나
에헤요 네가진정 마음을돌녀서
이세상 싸인한이나 두-둥 실구서가거라
昭和九年一月十五日印刷 昭和九年一月二十日發行
京城府南大門通一丁目一○四 發行所 日本オーケー蓄音器商會京城支店 發行人 李哲
京城府鐘路四丁目 印刷所 金光堂印刷所 印刷人 金琪午
((나))
Okeh1619-A 新民謠 노들江邊 申不出作詩 文湖月作曲 朴芙蓉 伴奏오케-鮮洋交響樂團
一. 노돌강변 봄버들 휘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々동여 매여나볼가
에헤요 봄버들도 못미드리로다
푸르른 저긔저물만 흘러흘러서가노라
二. 노돌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죽
만고풍상 비바람에 멧번이나 지여갓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미드리로다
푸르른 저긔저물만 흘러흘러서가노라
三. 노돌강변 푸른물 네가무슨 망녕으로
재자가인 앗가운몸 멧々치나 데려갓나
에헤요 네가진정 마음을돌녀서
이세상 싸인한이나 두-둥 실구서가거라
昭和九年九月十日印刷 昭和九年九月十五日發行
京城府南大門通一丁目一○四 發行所 日本オーケー蓄音器商會京城支店 發行人 李哲
京城府鐘路四丁目 印刷所 金光堂印刷所 印刷人 金琪午
((다))
Okeh1619-A 新民謠 노들江邊 申不出作詩 文湖月作曲 朴芙蓉 伴奏오케-鮮洋交響樂團
一. 노돌강변 봄버들 휘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々동여 매여나볼가
에헤요 봄버들도 못미드리로다
푸르른 저긔저물만 흘러흘러서가노라
二. 노돌강변 백사장 모래미다 밟은자죽
만고풍상 비바람에 멧번이나 지여갓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미드리로다
푸르른 저긔저물만 흘러흘러서가노라
三. 노돌강변 푸른물 네가무슨 망녕으로
재자가인 앗가운몸 멧々치나 데려갓나
에헤요 네가진정 마음을돌녀서
이세상 싸인한이나 두-둥 실구서가거라
昭和九年十一月□□日印刷 昭和九年十一月十□日發行
京城府南大門通一丁目一○四 發行所 日本オーケー蓄音器商會京城支店 發行人 李哲
京城府鐘路四丁目 印刷所 金光堂印刷所 印刷人 金琪午
((라)):발매일 미상
Okeh1619 新民謠 노들江邊 申不出作詩 文湖月作曲 朴芙蓉 伴奏오케-鮮洋交響樂團
一. 노돌강변 봄버들 휘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無情歲月) 한허리를 칭々동여 매여나볼가
에헤요 봄버들도 못미드리로다
푸르른 저긔저물만 흘러서가노라
二. 노돌강변 백사장(白沙場) 모래마다 밟은자죽
만고풍상(萬古風霜) 비바람에 멧번이나 지여갓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미드리로다
푸르른 저긔저물만 흘러흘러서가노라
三. 노돌강변 푸른물 네가무슨 망녕으로
재자가인(才子佳人) 앗가운몸 멧々치나 데려갓나
에헤요 네가진정 마음을돌녀서
이세상 싸인한恨이나 두-둥 실구서가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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