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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一八六番 저獨奏 平調會像 淸聲曲 金桂善
[사진:김계선]
大笒(저)은 距今千二百年前 新羅新文王의創作인바 朝鮮固有의樂器中의一種으로 音色이極히 淸雅도하며 悲壯하야 迭蕩하고 雄壯한中에도 哀然한氣分을낫하여 實로半島의精靈을明滅식인다활수잇는樂器인것은贅言을要치아니하며 이저의音色은 朝鮮民族이共通으로사랑하야 風流에도일수업는重要한管樂器로서 大槪重要한旋律을 저로서演奏하게될아니라 獨奏로도가장嗜好되는바이올시다
演奏者인金桂善氏는 半島의獨步로前無後無한技術을가저 저로말미암아난金桂善이라할가 金桂善을위하야 저라는樂器가 至今지遺傳되얏는지 氏의演奏는무엇이라 賞讚하는것이조흘것조차모를만치 神秘的藝術이요 人間의技術이라고는認定할수업슴니다 氏가저를입에대이고 눈을감아가며演奏함에 그누가몸에소름돗지아니하며 아모리 音樂과因緣이멀고 音樂을憎惡하는 無感覺한動物이라도 今時에陶醉식이고말게되니 이것이大笒本來의音色이그러케할아니라 金氏의偉大한힘으로 大笒創作以來로는 空前絶後의名人이라고아니할수업슬것임니다
A面 「平調會像」은佛樂中의一曲으로 靜穩한氣分과幽閑한律動이움직임으로 騷亂한塵世를나 仙境에든듯哀然한中에도 豪活한맛이넘처흐르고
B面의 「淸聲曲」은 輕快한律動으로始作되야가지고다시 平靜하얏다가 一層迭蕩한調로變하기를 數次反覆하는곳에말할수업는快味를늣기게됨으로 AB兩面이各其趣興이달나A面은極히靜肅한氣分으로幽雅함에反하야 B面은 雄壯爽快한것이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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