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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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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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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Chieron512 |
편곡 |
- |
트랙번호 |
B |
연주 |
金正文 申錦紅 |
확장번호 |
- |
반주 |
- |
분류명 |
春香傳全集 |
소장번호 |
KAB0379 |
곡명 |
李花春風(下)(第十二編) |
소장자 |
배연형 |
작사 |
- |
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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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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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Chieron512 |
편곡 |
- |
트랙번호 |
B |
연주 |
金正文 申錦紅 |
확장번호 |
- |
반주 |
- |
분류명 |
春香傳全集 |
소장번호 |
KAB0640 |
곡명 |
李花春風(下)(第十二編) |
소장자 |
배연형 |
작사 |
- |
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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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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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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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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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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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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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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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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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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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 기록사항(곡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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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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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 기록사항(연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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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각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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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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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eron512-B 春香傳全集 (第十二編)李花春風(下) 唱 金正文 申錦紅 劇 沈影 南宮仙
「春香」 우리어머니 어듸가시고 오실줄모르시나
「춘향모」 어듸가야 여긔잇다 사령아삼문잡아라 어사장모나들어간다 내한말이닥하면 몃놈이몰사를하리라 얼시고나 조흘시고 내눈에미운년놈은 모도다잡아 먹을난다 얼시고나 조흘시고 부중생남 중생녀는 나를두고 일음이로다 얼시고나 절시고 남원부즁사람들 아들낫키공말고 춘향갓흔을나아 곱게へ 잘키워 서울사람이오거든 군이라도 사위를삼소 얼시고나 절시고 어제저녁 우리사위 현파립에 헌옷닙고 내집에를와기서 어사신지는알앗스나 백성들이알가하여 모퉁이를주엇더니 사우へ 어사사우 부대노혀마소 내가아니면 춘향나서 이런질검을봣슬 얼시고나 절시고 동문 안양이방이 춘향이가불상타고 돈삼십양 백미한섬 종히불너주엇스니 하인식혀불너다가 대치하를한연후에 신연이방도서원을 대동비서를겸처주소 얼시고 절시고 남원부사봉고마소 남원부사가 안이엇드면 내절개가 어듸서낫스리 얼시고나 절시고 맛걸니잔이나먹엇더니 궁등이춤이절로나고 주먹춤이절로난다 얼시고나 절시고 내궁등이는 금굼등이 내궁등인 은궁등이 양궁등이를두엇다가 논을살밧을살 신명대로 흔들어보자 얼시고나 절시고
「唱」 이에어사도 분한마음 본관삭탈 관직인병부어내여 경관을다라너흐시고 고래유법의론하여 전게를추심하고 관청번곡 군긔추심 수형리불너 본관의 지은죄와 춘향의전후곡절 낫々치 장긔하니 전하의칭찬을하사 어사도는 병조판서로 영의정을봉하시고 춘향부인은 정절부인을나리사
그에 어사도는 춘향마々를뫼시고 서울로올나가서 삼천동에다가 집을짓고 만대유전하고 백자천손하더라 그후를뉘알니요
昭和九年十月五日印刷 昭和九年十月十日發行
京城永樂町二丁目 編輯兼發行人 大橋次郞
京城黃金町六丁目 印刷所 西尾印刷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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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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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론매월신보-193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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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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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賣品總目錄
◇唱劇春香傳全集十二枚◇
五一二 第十二編 李花春風 -唱- 金正文 申錦紅 -劇- 沈影 南宮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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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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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론매월신보-193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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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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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賣品總目錄
◇唱劇春香傳全集十二枚◇
五一二 第十二編 李花春風 -唱- 金正文 申錦紅 -劇- 沈影 南宮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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