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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산별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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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환산별곡 |
還山別曲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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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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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경성제국대학(편) 청구영언 (육당본) |
京城帝國大學(編) 靑丘永言 (六堂本) |
| 연도 |
1930-03 |
昭和五年三月 |
| 면수 |
172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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還山別曲 退溪著二十四句
어졔올탄말이오늘이야왼쥴알고葛巾布衣로故園을가니山川은녓빗치요松竹이로왜라數間第茨下의집리一立고淸風의興을겨워閑暇이누어시니滿地紅蓮花는庭邊의어엿다아참노라니밤쥽아희들과柴門의즈々니고기웨는장로다隣人親戚들과白酒黃鷄로노리가셰라夕釣을말야고되롱이몸의걸고簑笠을졋게쓰고그물을두러메고시로가셔黃犢을칩터타고夕陽을여가니崎嶇山路의風景이多情다一帶淸江은長天과一色인듸細白絲져그물을여흘々々더져두니銀鱗玉尺이고々이쳣거을나굴그나다쥬어여잔고기솟고치고굴근고기膾을쳐셔瓦樽에거른슐을朴盞의가득부어잡거니勸거니醉토록먹은後에日落咸地고月生東谷커늘업들며곱들며柴門을오니推子은扶醉고瘦妻勸迎이라아마도江山主人은나인가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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