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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평지름-오려논에 물 실어 미분류 = 정선조선가곡 (경성:신구서림) 1914
634 평지름-태백이 술 실러 가더니 미분류 = 정선조선가곡 (경성:신구서림) 1914
633 평지름-이태백 자넬랑은 미분류 = 정선조선가곡 (경성:신구서림) 1914
632 평지름-이좌수는 검은 암소 타고 미분류 = 정선조선가곡 (경성:신구서림) 1914
631 평지름-꺾어진 창과 부러진 활 미분류 = 정선조선가곡 (경성:신구서림) 1914
630 평지름-아이놈 하여금 나귀 경마 미분류 = 정선조선가곡 (경성:신구서림) 1914
629 평지름-아이놈아 나귀 안장 미분류 = 정선조선가곡 (경성:신구서림) 1914
628 평지름-절 아래 굽은 길로 미분류 = 정선조선가곡 (경성:신구서림) 1914
627 평지름-학 타고 저 불고 미분류 = 정선조선가곡 (경성:신구서림) 1914
626 파연곡 미분류 = 정선조선가곡 (경성:신구서림) 1914
625 편대-이래도 태평성대 미분류 = 정선조선가곡 (경성:신구서림) 1914
624 편수엽-문독 춘추좌씨전 미분류 = 정선조선가곡 (경성:신구서림) 1914
623 편수엽-모란은 화중왕이요 미분류 = 정선조선가곡 (경성:신구서림) 1914
622 편수엽-일정 백 년 미분류 = 정선조선가곡 (경성:신구서림) 1914
621 편수엽-옥 같은 임을 잃고 미분류 = 정선조선가곡 (경성:신구서림) 1914
620 편수엽-모시를 이리저리 미분류 = 정선조선가곡 (경성:신구서림) 1914
619 편수엽-오늘도 저물어지니 미분류 = 정선조선가곡 (경성:신구서림) 1914
618 편수엽-대인난 미분류 = 정선조선가곡 (경성:신구서림) 1914
617 편수엽-주색을 삼가하란 말이 미분류 = 정선조선가곡 (경성:신구서림) 1914
616 편락-공명과 부귀는 미분류 = 정선조선가곡 (경성:신구서림)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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