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시들은 방초 |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시들은 방초 |
시드른방초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 |
- |
작곡 |
- |
- |
출처정보 |
= 신식유행이팔청춘창가집 (경성:시조사) |
= 新式流行二八靑春唱歌集 (京城:時潮社) |
연도 |
1929 |
昭和四年十二月十五日 |
면수 |
34 |
三四 |
|
|
|
|
|
◎시드른방초 都月色 金山月 長皷 李桂月
一、 이내몸은강江언덕에시드른방초芳草
어엽분너도한시드른방초芳草
너와나와단두몸은이세상世上에서
피여보지못한시드른방초
二、 죽든지살든지우리두몸은
흐르는물결과다름이업시
이내몸과그대몸은져기져기강江에
져근배선두船頭에서살냐하노라
三、 시드른풀새이로빗최여잇는
강江우에고요한발근져달빗
이내몸은일로부터져기져강江에
져근배선두船頭에서살냐하노라
四、 이내몸은강언덕에마른송이
애답롭게당신當身의거듭이되야
조석朝夕으로말고말근이슬바더서
당신當身의상床머리를닥그려하네
五、 오날을다살모르는세상世上
래일來日을근심하고우지마러라
죽음도살음도한그운명運命
인생은초로草露갓다사랑하여라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