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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육자배기-옛적에 조 승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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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자진육자배기-옛적에 조 승상이 |
자진六字백이-옛적에 조 승상(曹 丞相)이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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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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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성경린․장사훈 조선의 민요 (서울:국제음악문화사) |
成慶麟․張師勛 朝鮮의 民謠 (서울:國際音樂文化社) |
| 연도 |
1949 |
檀紀四二八二年二月十日 |
| 면수 |
273 |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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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六字백이
옛적에 조 승상(曹 丞相)이
적벽강(赤壁江) 패전후(敗戰後)에
오림중(烏林中) 로망(逃亡)갈 제
뜻 밖에 복병이 이러나더니
좌우산천(左右山川)에 기(旗)ㅅ발이 펄렁
한 장수(將帥)가 떠들어 오는데
룡천검(龍泉劍) 비껴 들고
얼골이 검고 푸르기는
행여 관공(關公)을 만나게 되면
백배사죄(百拜謝罪)하고 살엿만은
만일(萬一)에 우악한
장비(張飛)를 맛나면
나 죽기는 설지 않으나
불상한 제장(諸將) 군졸(軍率)들은
어이 할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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