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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난봉가
구분 표준화 정보 원문정보
곡명 긴난봉가 긴난봉가
분류명 미분류 미분류
작사 - -
작곡 - -
출처정보 성경린․장사훈 조선의 민요 (서울:국제음악문화사) 成慶麟․張師勛 朝鮮의 民謠 (서울:國際音樂文化社)
연도 1949 檀紀四二八二年二月十日
면수 163 (163)
노랫말
긴난봉가

정방산성(正方山城) 초묵(草木)이 무성(茂盛)한데
밤에나 울 닭이 낮에 운다
(후렴) 아……… 에헤야 에헤요
어려마 둥둥 내 사랑아

요지일월(堯之日月) 순지건곤(舜之乾坤)
태평성대(太平聖代)가 예로구나
사면 십리(四面 十里) 창파(滄波)속에
임 찾을 길이 망연( 然)하다

만경 창파(萬頃 蒼波) 둥실 뜬 저 배야
게 잠간 닻 주어라 말 물어보자

슬슬 동풍(東風)에 궂은 비 오고
시화연풍(時和年豊)엔 임 상봉(相逢)이라

연분흥 저고리 남깃 소매
몸 맵시가 좋아서 일색(一色)이란다

노가지 향에
오색당사(五色唐絲) 실로 쌍(雙)그네 매고
너하고 나하고 단 둘이 뛰자

수(誰)야 모(某)야 다 뫃인 곳에
맘 가는 곳은 한 곳이로다

나는 좋데 나는 좋데
사면 십리(四面 十里)가 나는 좋더라

난봉이 났네 난봉이 났네
남의 집 외 아들 실난봉 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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