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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음수심가-초당에 춘수족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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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엮음수심가-초당에 춘수족하니 |
역음愁心歌-초당(草堂)에 춘수족(春水足)하니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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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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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출처정보 |
성경린․장사훈 조선의 민요 (서울:국제음악문화사) |
成慶麟․張師勛 朝鮮의 民謠 (서울:國際音樂文化社) |
| 연도 |
1949 |
檀紀四二八二年二月十日 |
| 면수 |
128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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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음愁心歌
초당(草堂)에 춘수족(春水足)하니
초당(草堂) 앞에 국화(菊花) 심고
국화(菊花) 속에 술 빚여 놓고
기다린다 기다린다
그 술이 익기를 기다린다
술이 익자 달이 뜨고
달이 뜨자 임이 오신다
목이 길다고 황새병이며
목이 짧다 자라병이며
청(靑)유리 병에다 황소주(黃燒酒) 넣고
황(黃)유리 병에다 죽녑주(竹葉酒) 넣고
백(白)유리 병에다 감홍주(甘紅酒) 넣고
풋고초 저리김치 문어전복
겯질러 넣어라
꾀꾀 우는 영계탕(嬰溪湯)이며
께께 우는 생치탕(生雉湯)이며
포두둑 나는 꾀추리 찜을
이리 저리 버려 놓고
노자작 앵무배(鸚鵡盃)에
뚜르르 한 잔 술을
가득 부어 잡수시오
잡수시오 잡수시오
부재라 잡숫다다가
정 싫거든 이내게로 돌이시오
배행도군(盃行陶君) 막정수(莫停手)라
일배일배(一盃一盃) 부일배(復一盃) 권(勸)할 적에
세상만사(世上萬事)가 다 파제로다
달 뜨자 오신 님이
달 지니 형용(形容)이 간 곳 없고나
참말 가지로 설워서 못 살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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