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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음수심가-오다 가다 오동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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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엮음수심가-오다 가다 오동나무 |
역음愁心歌-오다가 가다가 오동(梧桐)나무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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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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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성경린․장사훈 조선의 민요 (서울:국제음악문화사) |
成慶麟․張師勛 朝鮮의 民謠 (서울:國際音樂文化社) |
| 연도 |
1949 |
檀紀四二八二年二月十日 |
| 면수 |
126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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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음愁心歌
오다가 가다가 오동(梧桐)나무
십리반절(十里半折)의 오리나무
임의 손목은 쥐염나무
하늘 중천(中天)에 구름나무
열 아홉에 스무나무
서른 아홉에 사시나무
아흔 아홉에 백자나무
물에 둥둥 뚝나무
월출동천(月出東天)에 달꿩나무
달 가운데 계수(桂樹)나무
옥(玉)도끼로 찍어 내고
금(金)도끼로 겻다듬어
삼각산(三角山) 제일봉(第一峰)에
삼간(三間) 초당(草堂) 지어 놓고
한 간에는 금녀(金女) 두고
한 간에는 선녀(仙女) 두고
또 한 간에는 옥녀(玉女) 두고
선녀(仙女) 옥녀(玉女) 잠 들이고
금녀(金女) 방에 들어가니
장기(將棋)판 바둑판 쌍륙(雙六)판
다 놓였구나
쌍륙(雙六) 바둑은 저리하고
장기(將棋) 한케 버릴 적에
한나라한자로 한 패공(漢 覇公) 삼고
초나라초자로 초 패왕(楚 覇王) 삼고
수례차자로 관운장(關 雲長) 삼고
코키리상자로 조 자룡(趙 子龍) 삼고
말마자로 마 초(馬 超) 삼고
선비사자로 모사(謀士)를 삼고
꾸릴포자로 여포(呂布)를 삼고
좌우병졸(左右兵卒)로 다리 놓고
이 포 저 포 넘나들 제
십만대병(十萬大兵)이 춘설(春雪)이로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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