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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음수심가-해는 지고 저문 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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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엮음수심가-해는 지고 저문 날에 |
역음愁心歌-해는 지고 저믄 날에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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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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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성경린․장사훈 조선의 민요 (서울:국제음악문화사) |
成慶麟․張師勛 朝鮮의 民謠 (서울:國際音樂文化社) |
연도 |
1949 |
檀紀四二八二年二月十日 |
면수 |
113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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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음愁心歌
해는 지고 저믄 날에
옥창(玉窓) 도화(桃花)가 다 붉었구나
시호시호(時乎時乎)는 불재래(不再來)라
원정불지(遠征不知)가 이별(離別)이로구나
송백(松柏) 수양(垂楊) 푸른 가지
높다랗게 그네를 매고
녹의홍상미인(綠衣紅裳美人)들은
오락 가락 추천(鞦韆)하는데
우리 벗님은 어데 가고서
단오시절(端午時節)을 왜 모른단말가
진정(眞情) 말이지 네 생각 못 잊어
나 어이 살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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