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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음수심가-월무족이 보천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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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엮음수심가-월무족이 보천이오 |
역음愁心歌-월무족(月無足)이 보천(步天)이오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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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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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성경린․장사훈 조선의 민요 (서울:국제음악문화사) |
成慶麟․張師勛 朝鮮의 民謠 (서울:國際音樂文化社) |
연도 |
1949 |
檀紀四二八二年二月十日 |
면수 |
108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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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음愁心歌
월무족(月無足)이 보천(步天)이오
풍무수(風無手)가 요수(搖樹)로다
동령(東嶺)에 걸린 달은
동정(洞庭)을 응(應)하여
월락함지(月落陷地)에 서산(西山)에 지고
손 없는 모진 광풍(狂風)은
만수장림(萬樹長林)을 뒤 흔드는데
우러 연연(戀戀)하고 살들한 님은
세류(細柳) 같이가는
섬섬옥수(纖纖玉手)가 있것만은
주야(晝夜)로 이내 편신(片身)을
어루만질 줄 왜 모르노
임으로하여 지는 눈물이
대동강(大同江) 웃 턱의
백운탄(白雲灘)이 되리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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