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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밤타령(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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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군밤타령(2) |
군밤타령(二)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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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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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성경린․장사훈 조선의 민요 (서울:국제음악문화사) |
成慶麟․張師勛 朝鮮의 民謠 (서울:國際音樂文化社) |
연도 |
1949 |
檀紀四二八二年二月十日 |
면수 |
84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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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밤타령(二)
중아 중아
오냐 도사(道士) 중아
옳이 네 뒷 山이
허허 얼사 명산일다
(후렴) 얼사 좋네
군밤이요 황율(黃栗)일다
바람이 분다
오냐 바람이 분다
옳이 연평(延平) 바다에
허허 얼사 갈바람이 분다
님 어데 갓오
오냐 님 어데 갔오
옳이 시내 강변(江邊)에
허허 허사 빨래질 갔다
너는 뉘뇨
오냐 너는 뉘뇨
옳이 상산(常山)땅에
허허 얼사 조 자룡(趙 子龍)일다
불친(不親)이면
오냐 무별(無別)이요
옳이 무별(無別)이떤
허허 얼사 불상사(不想思)로다
건곤(乾坤)이 불로(不老)
오냐 월장재(月長在)하니
옳이 적막강산(寂寞江山)이
허허 얼사 금백년(今百年)일다
가신 님을
오냐 이젔는지
옳이 꿈에 한 번도
허허 얼사 안 보인다
객사청청(客舍靑靑)
오냐 유색신(柳色新)은
옳이 내 나귀 매고서
허허 얼사 노던 곳일다
무정세월(無情細月)은
오냐 가지 마라
옳이 장안(長安) 호걸(豪傑)이
허허 얼사 공로(空老)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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