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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음수심가-내 말이 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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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엮음수심가-내 말이 진정 |
역금이라-내말이진졍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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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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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신구잡가 (평양:송기화상점) |
= 신구잡가新舊雜歌 (平壤:宋基和商店) |
| 연도 |
1914 |
大正三年六月十日 |
| 면수 |
125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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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금이라
내 말이 진졍 말이지 삼각산거든 범나뷔로셔 쟝안을 굽어보니 오이 령롱기로 화당졀인가 츈흥을 탐여 려 왓든 길에 아 실슈 그릇되여 인왕산 두 사이에나 걸녓고나 엘화 노아라 못 놋카구나 열 발가락을 잡아 져도 못 노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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