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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군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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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소군탄 |
소군탄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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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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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신구잡가 (평양:송기화상점) |
= 신구잡가新舊雜歌 (平壤:宋基和商店) |
| 연도 |
1914 |
大正三年六月十日 |
| 면수 |
103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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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군탄
一 흥진비고진감 뎐말잇니라
二 텬디도판온후에 슉녀가인멧멧치뇨
三 젼에무죄로 졀가인되단말가
四 한궁녀삼쳔즁에 뎨일내로고나
됴뎡에죡무신니 신고화친무일고
금일한궁녀로 명됴에호디쳡이라
의일모로고서 고운밋엇더니
일뎜흑운이 일광을가리웟다
금은보화업다든가 나홀노가련다
고로홍안박명 나를두고닐음이라
션우비록깃거나 옥루쌍々냥협이라
황초젹막디에 엇지여드러갈고
삼삼오오찻소 아듯지못리라
내화샹그려여 님군드리고져
동료궁녀들아 어시졀다시볼고
옥창에홀노안 비파일곡아내니
셤셤옥슈졀노놀녀 오열셩이로다
다시금각니 날과원수모연수라
식음을젼폐고 흐르니눈물이라
연지가만타들 뉘를위곱게리
십이운환것만은 단장젼혀업다
화용월수쳑야 녯즈시바이업다
망향어인고 한나라만라본다
홍슯흔소 듯기도슯흐고나
샹림원지나가면 안죡셔를붓치리라
탄식탄식부탄식에 쳡의근심이로다
호가호뎍듯기슬타 이내시름엇지고
고월영좃가서 한궁에빗최고져
무일노죄즁여 호디쳡이되단말가
두야로쟝탄니 공쟝이시시로다
역슈에다다르니 호풍이소슬다
만리셩라보니 진시왕의대위로다
셔호를가니 당화쌍구라
수심이텹텹여 구경도이업다
구경을다후에 호국을다시보니
아마도이강산이 한텬디만못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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