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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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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공명가 |
공명가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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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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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신구유행창가 (경성:세계서림) |
= 신구류창가新舊流行唱歌 (京城:世界書林) |
| 연도 |
1923 |
大正十二年十二月十五日 |
| 면수 |
16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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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가
공명이 갈건야복으로 남병산의올나가 단놉히모고 동남풍빌졔 동의 쳥용긔요 북의 현무긔오 남의 주작긔오 셔의 호기토다 즁앙의 극긔고 오방긔치를 동셔사방으로 좌르々머리위고 발벗고 머리풀고 학창의학고 단의올나 동남풍비른후의 단하를구버보니 강상의 둥々오난 셔셩졍봉의쥴아라던지 자룡의가분명하고나 즉시단하로려오니 자룡이션쳑을동하엿다가 션를뵈옵고 하말이 션은톄후일향하옵시고 동남풍은 무사이비러계신잇가 동남풍은 무사이비럿스나 뒤에추병이올듯허니 어셔를돌이여 션를하소셔 자룡이 엿자오되 소장하나잇사오니 무삼염여가 잇사오릿가즉시를타고 하구로갈졔 이쥬유 노슉다려하말이 공명은졔아모리 상통쳔문하달지리 육도삼약을 무불통지할지라도 갑자년갑자월갑자시에 동남빌기만무로구나 말이맛지못하야 풍운이작하며 동남풍이 이러날졔 검은구름은뭉게々々 뢰셩병역은우루루 바람은지동치듯 번번젹 비방울은 々々々러질졔 쥬유간담놀여 북창을열고 남병산바라보니 암셩긔암은 펄々나붓긔여셔 북을가리엿거늘 이에셔셩졍봉 양장을불너 분부하되 공명은 쳔신갓흔모사니 져련모사를 두엇다가는 일후々환이 밋칠듯하니 너의두장슈 불문곡직하고 남병산 을나가 공명의머리를 버혀오라 만약버혀오지못허며 군법으로시하리라 셔성졍봉분부듯고 필마단긔로 장창를놉피들고 셔성은수로로가고 뎡봉은륙노로가 남병산올나가니 공명션은 간곳업고 다만나문건겨우단직힌 군사이로다 군사다려뭇말이 공명션은 어로가시던냐 군사답하되 이졔발벗고 머리풀고 단에올나 동남풍비인후의 단하로나려가시던니 어로가신종젹을 아지못하나이다 셔셩이그말듯고 경하여 산하로 충々나려와 강구의졈々당도하니 인젹은고요한 다만나문것슨 좌우강직힌슈군장졸이라 장졸더러뭇는말이 션이엇이로하시든냐 장졸이엿자오되 이졔한사람발벗고 머리풀고 구궐장집고 예와셧더이만 강상으로 일엽편쥬 둥々오더니 한장슈션두에 션듯나셔 양손으로 읍하고 션을마져뫼시고 강상으로하더이다 셔성졍봉 그말듯고 션쳑를촉하야 순풍의놋을달아 루다가 압가돗업슴을보고 졈々루다가 션두의션듯나셔 하말이 압가 공명션타셧거든 잠간닷쥬고 닷노코 머무루소셔 우리도독게읍셔 신々부탁하오니 말한마 드르시고 션하소셔 공명이머리션듯나셔 하말이 셔성아말들어라 너의나라의가셔 은혜도만이베풀고 동남풍지빌어쥬어거든 무삼일노 나를코자하는냐 너의두장수 부질업시 길을치말고 이도라가말갓다너의도의게젼한고 국사나도아쥬어라 셔성이드른체 안니하고 를젹의자룡이션듯나셔하말이 너를쥭일거시로 양국의화기가 상할듯하기로쥭이지안코 그져보거이와 슈단이나 잠간비양하노라 쳘궁의왜젼먹여 지손여들고 좌궁우거질가 우궁좌져질가 지손을이니 나살이셔성졍봉돗마져 물의가풍덩러지고 돗은좌르々 거롱은어져 머리々모라를갈졔 연하여철궁의 왜젼멱여 지손을니 강상의슈루루건너가 셔성의쓴투구물의가 텀벙러지니 셔성이혼비산하엿다가 겨우인사차려 사궁불너믓는말이 져기져장수엇더한장수야 사공엿자오 젼일장판교싸옴의 아두를품의품고 억십만병를 순식간의즛쳐바리고 장판교로도라와도 후쥬잠들고 지안튼 상산의조자룡이로소이다 셔셩이그말을듯고 하일업시 빈머리를슬々돌이며 본궁으로도라가며 자탄하말이 한종실유황슉은 덕이두터온지 져런모사명장를두엇것만 우리폐하다만 인자할이로다 각하면 쳔시를거력지모하스니 자탄분이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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