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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수상사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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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규수상사곡 |
규슈샹곡(閨秀相思曲)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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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작곡 |
- |
- |
| 출처정보 |
= 정정증보신구잡가 (평양:광문책사) |
= 뎡졍증보신구잡가訂正增補新舊雜歌 (平壤:光文冊肆) |
| 연도 |
1915 |
大正四年三月二十八日 再版(大正四年一月二十三日 初版) |
| 면수 |
28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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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샹곡(閨秀相思曲)
一 보면알서라 알면어려워라
二 못됴록보내것 다문셔찰書札이로다
三 다른말아니오라 이내진졍소회陳情所懷로다
四 하이나를낼 널노여필配匹이라
병드러누어스니 무인人事잇슬손가
인업시쓰셔챨 례고하次例高下잇슬손가
당초當初에약弱몸이 가막혀어려워라
찰뎌녀女子야 무심無心기지업다
샹相思로죽게되니 그아니네타신가
누어신들이오며 안신들님이오랴
답답이심滋甚여 잠못드러원슈로다
曖昧이내몸이 널노여병이되니
혈血脉이주러지고 슈죡手足이서늘다
올을숨만아잇고 릴숨은젼혀全兮업다
샹로소사난병 뉠노여곳칠손가
편쟉扁鵲이다시살고 화타華陀가更生들
골슈骨髓에잠긴병을 곳칠길이만무萬無다
환약丸藥도헛거시며 탕약湯藥도용쳐用處업네
령지초靈芝草도쓸업고 만졍단萬精丹도무효다
가련可憐이내병에 약百藥이무효無効로다
달고통분痛忿다 내왜너를밋엇든고
事事로각니 이내쳥츈靑春가련可憐다
모로숨은근심 네게다실어두고
쳔금일신千金一身귀몸이 샹로병이되니
불샹다나의쳥츈 널노여죽갓고나
무심이알지말고 아못됴록각여
근근젼력勤勤全力힘을쓰소 각씨閣文님아힘을쓰오
힘쓰다가아니되면 그무어슬혐의랴
나혼자힘쓰것 태산泰山이유경猶輕고
틀々이그리졍 대大海가엿틀이라
귀신鬼神이싀긔猜忌고 하이뮈이녁여
너와나와량인즁両人中에 단명短命게겨나셔
라리죽어스면 닛치기나련만은
답답고서름지고 이내졍私情가련可憐다
혼암昏暗고혼암다 셰샹世上事가혼암다
두야晝夜샹내을 헤아리고헤아리니
못보기뉘타시며 못닛기무일고
불샹고가련다 이내쳥츈어엽부다
네라들한궁녀漢宮女며 내라들귀공貴公子랴
의일을도우서더니 내게로도라왓네
연분緣分으로겨스면 혐의慊疑업시기거나
못보게겨스면 눈이나멀엇거나
랑으로겨스면 리별離別업시기거나
츈하츄동春夏秋冬시졀에 이런영결永訣잇가
번가고아니오니 쟝탄식長歎息이시시로다
엇더할미년이 두세번니더니
그덧어틈에 쳥혼편지請婚片紙왓단말가
신랑新郞온지보름만에 웨놈을라가네
이런줄젼혀全兮몰나 외즐검굿게밋고
나혼자으로 궁합디합宮合地合골낫더니
어럼푸시일삭一朔만에 구름이되단말가
원슈怨讐로다원슈로다 할미년이원슈로다
밋고밋고밋엇고나 너를일一生밋엇고나
소담素淡고소담다 네거동이소담다
아모리소담들 뵈거시무어신고
아름다온거동姿態擧動 지쳑咫尺에잇것만은
무약슈弱水막혓관 어이그리못보고
헛샹밋친한이 나혼자깁허서라
흡흡恰恰이내수심 멧만가지수심인가
가에니불이 오쟝五臟을다살오니
월명창月明紗窓뇨젹 못드러원슈로다
보고지고보고지고 님의얼골보고지고
인人生이겨날 이목구비耳目口鼻것만은
쳔만千萬사뉘를알니 다시못볼님이로다
무심다뎌녀야 가련다이내쳥츈
님못보아병이되고 님못니져원슈로다
텹텹疊疊이내시름 골슈骨髓에저져스니
식불감미食不甘味고 침불안셕寢不安席이라
답답이내각 님못본타시로다
나홀노병이드러 다만한숨이로다
아모리허虗事인들 무단無端이이슬손가
님각고지눈물 벼아래소이로다
나죽은무덤우에 네가나를차자오며
너죽은무덤우에 내가너를 차자가랴
네몸위여셔 만萬事가이업네
이내몸죽어지면 언제다시각가
일신一身이쳔금千金보니 그아니가셕可惜가
렬녀뎡졀烈女貞節본밧으면 쳔만년千萬年을살을손가
님아님아각씨님아 나의목숨살녀주소
화무십일花無十日홍이오 셰무십년勢無十年이라
이내경상景狀도라보소 이내졍디情地가련오
널노여든병이니 번졍私情허여라
목셕木石이아니여든 인졍人情좃업슬손가
이런일각니 눈에암암귀에
샹사불견相思不見든몸이 황쳔黃泉客이되리로다
탄탄이내탄 가답답이내탄
한숨지고 한숨헤셩이난다
각고각니 슯흐고슯흐도다
이리뎌리각니 뉠과변졍卞正랴
졀가인絶代佳人양귀비도 안록산安祿山을보려고
길고긴건녀줄을 두번세번굴넛거든
각씨님무졍여 날각니졋고나
유졍有情이밋엇더니 무졍고야속野俗다
급급急急이내병이 경死境을범스니
무심이셰월이 나날이깁허간다
각씨님힘을써셔 잠간잠간暫間각오
반가온님의쇼식 회답보기기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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