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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염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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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산염불 |
산염불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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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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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증보신구잡가 (경성:박문서관) |
= 증보신구잡가(增補新舊雜歌) (京城:博文書館) |
| 연도 |
1915 |
大正四年四月五日 |
| 면수 |
132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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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염불
산에올나 옥을니 이름이조와 산옥이냐 산에올나 도라지를캐니 들고보니 산삼이라 에헤이에헤야 타아니나불이로다 이산져산양산간에 울고간다고 곡산이라 니나누나냐 너니실너요 네나니나누 산에올나 이산져산양산간에 별가낫다고 금산이라 넬네루네루 네누실네루타 아이나 염불이라 져산넘어 파를심어 그파일홈이 경파로다 에헤이에헤야 타아이나 불리로다 쳔리々々이쳔리라 바산를보니 삼쳔리로다 니나누나냐 너니난실너요 네니누 산에올 월셜탄지니 산심야심에 슈심이라 넬네루네루 네누실네루타아니 념불이라 창가소부야 불슈빈다 동원도리편시츈이라 에헤이에헤야 타아니 불이로다 갈말 망상거리다가 친거름에 갈보다 니누냐 너니실요 녜니 누산에올나 류지니 사々록이오 그버들가지 류시라 넬녜루네루 녜누실녜루 타아이 념불이라 쳥쳔강슈 맑은물에 고기잡는 어옹들아 니나누야 너니실요 녜니누 산에올나 인번도라가면 움이나々 싹이시 넬녜루네루 녜누실녜루 타아이 영불이라 노셰々々 졀머노셰 늘고병들면 못노니 에헤이에헤야 타아니 불이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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