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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빈낙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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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안빈낙도가 |
안빈락도가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 |
- |
| 작곡 |
- |
- |
| 출처정보 |
= 증보신구잡가 (경성:박문서관) |
= 증보신구잡가(增補新舊雜歌) (京城:博文書館) |
| 연도 |
1915 |
大正四年四月五日 |
| 면수 |
111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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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빈락도가
쳔지현황삼긴후에 일월영되엿셰라 양간수명야 운림쳐되리라 구승갈포 몸에닙고 삼졀육장손에쥐고 락죠강호경조흔 망헤완보드러가니 젹막송관다닷 료々향원짓다 경무궁조흘시구 산림쵸푸르럿다 층암병풍둘넛난듯 운번리삼아두고 강호어부가다 쥭간사립둘너메고 십리사졍나려가니 구비니로다 일위편범놉히달고 만경차파흘이져어 일락쳥강져문날에 박쥬포져도라와셔 수쳑은어낙가니 송강로어비길네라 남북고촌양삼가 락하연잠겻스니 긔산영수 이아니냐 별유쳔지비인간을 연명오류심엇더냐 쳔사류됴느러졋다 자릉됴낙든가 은인옥쳑고나 자동도밧을삼아 반환긔거바라보니 월송산운가 수휘동일삼노라 됴산미졈심고 석죠은어젼녁게 담박이갓트니 부귀공명몰라 쳔어환쥬두셰병을 일일 부일로 토록마신후에 계변셕침도々베고 송하한면잠을들어 셔락됴된연후에 월츌동녕빗쳐온다 수곡가다르니 동림규슬피울어 즁미도々듯 투장부인이러나니 일흥풍경그지업다 만학쳔봉왕니 셕경장에 진셰소식근쳐졋다 형비모옥빗겨스니 허쇼유젹됴츠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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