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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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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초한가 |
초한가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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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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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증보신구잡가 (경성:박문서관) |
= 증보신구잡가(增補新舊雜歌) (京城:博文書館) |
| 연도 |
1915 |
大正四年四月五日 |
| 면수 |
102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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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한가
원문에월흑니 수운이젹막다 초왕은 초를장일탄말가 력발산도쓸업고 긔셰도릴업다 칼집고이러나니 사면이쵸가로다 우헤우헤약오 들너를 어이리 삼보에쥬져고 오보에체읍니 삼군이흣터지고 마음이산다 평에원기를 금고를울이면셔 강동으로가더니 불의에망니 엇지다시 낫츨들고 부모님을다시보며 쵸강어이보나 영웅호걸들아 쵸한승부드러보소 졀인지용 부질업고 슌민심이읏듬이라 공의 만병구리산에 십년복진을치고 왕을잡으랄졔 병마장군도원슈는 걸식표모한신이라 장단에놉히안 텬졔장호령졔 셩도오리에 거리거리복병이오 골마다복이라 모게만은 리좌거는 쵸왕을인도고슈잘두고 장방은 계명산추야월에 옥통소를 슬피부러 팔쳔졔흣틀젹에 그노에얏스되 구추깁흔밤에 놉고달은 쳥텬에울고가 져기러기 의슈심도々고 변방리사디즁의 졍변져군사야 너의왕셰곤니 젼면쥭을라 쳘갑을구지닙고날칼를 혀들고 쳔금갓치즁한몸을 젼장금혼되리로다 너희쳐소년들은 한산낙엽찬바람에 핫옷지어너허두고 오날이나소식올가 일이나편지올가 옥갓치고은얼골 망부하난깁흔간장 석은눈물 밤낫으로 흐으면셔 이마우에손을언고 나가든길바라보며 망부셕이되단말가 남산하에장찬밧은 어장부갈아쥬며 호졍에죠흔슐은 뉘로야맛을뵈며 어린자식 아비불너 어미간장다녹인다 우리랑군날젹에 중문에셔 손길잡고 눈물짓고 닐은말이 쳥츈홍안두고가니 명년구월도라오마 금셕갓치 진언약 방촌간에깁히삭여 잇지마건마는 원앙금 무침에 젼々반측각일셰 팔년풍진다지고 쥭어가 사라가 젹막사창빈방안에 너히부모 장탄식을 누로야 화답리 부모갓치즁니 텬디간에업건마 랑군셜운마음 참아진졍 못네라 오작교상견우직녀 일년일도보것마 우리무죄로 죠흔년분그리고 초진중 장죨들아 너희엇지됴흔졍을 팔년풍진사지즁에 져도록이졋냐 텬명귀어한왕이라 가련다 초왕은어로가단말가 팔년풍진 공업이 쇽졀업시되리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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