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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장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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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형장가 |
형장가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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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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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증보신구잡가 (경성:박문서관) |
= 증보신구잡가(增補新舊雜歌) (京城:博文書館) |
| 연도 |
1915 |
大正四年四月五日 |
| 면수 |
67 |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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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장가
형장장 삼모진도로로 하날치고 짐작 두를치고 고만둘 삼십도에장니 일촌간장다녹다 걸녓구나 걸녓구나 일등츈향이 걸녓구나 도분부지엄기로 인졍을낭두지마라 국곡투식얏냐 엄형즁치무일고 살인도모얏나냐 항쇄족쇄무일고 관젼발악얏나냐 옥골최심은 무삼일고 불상고 가련다 츈향어미가불상다 먹을거슬 엽헤다고 옥모통이로 도라드러 몹슬년에춘향이야 허락마만 려무나 에그어머니 그런말마오 허락이란말이 원말이오 옥즁에셔 쥭을지언졍 허락기 나실소 벽셔리찬바람에 울고가 져기럭이 한양셩 가거들낭 도령님 소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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