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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장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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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집장가 |
집장가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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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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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증보신구잡가 (경성:박문서관) |
= 증보신구잡가(增補新舊雜歌) (京城:博文書館) |
| 연도 |
1915 |
大正四年四月五日 |
| 면수 |
65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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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장가
집장군로거동을보아라 츈향을동틀에다 종구라니올녀고 형장한아름을 드립더 덤셕안아다 츈향안젼에다 좌르륵 펼쳐노코 좌우라졸들이 집장립야 분부듯쥬워라 엿쥬어라바로바로 알웰말업소 도안젼에 쥭여만쥬오 집장군로거동을보아라 형장나를 골노면셔 이놈을집어 느긋느긋 져놈을집어 능쳥능쳥 츈향이를 겻눈을쥬며 져달이들어라 부러질나 눈감아라 보지를마라 나죽은들 너오치랴 허리걱졍을말고 근심을마라 집장군노거동을보아라 형장나을잡고 션들고 닷형상 디옥문 직히엿든 사 텰퇴를들고닷형상 좁은골에 벼락치듯 너른에 번듯 십리만치 물너셧다 오리만치 돌녀드러와 형장하나를 부치니 아이고이일이 웬일이란말이요허허에구나 이년아 말듯거라 츤피엿다 졔졀노지고 입은피엿 다々러져 허허한치나광풍에 락엽이된다 쳥포도를 좌루룩훌터고 은구곡수에다 풍긔더덩실 흐늘거려 나려구나 이말못된네로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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