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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장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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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십장가 |
십쟝가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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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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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증보신구잡가 (경성:박문서관) |
= 증보신구잡가(增補新舊雜歌) (京城:博文書館) |
| 연도 |
1915 |
大正四年四月五日 |
| 면수 |
62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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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쟝가
젼라좌도 남원남문밧게 월츈향이가 불상고 가련다 하맛고 말이 일편단심츈향이가 일종지심먹은마음 일부종잣더니 일각일시 락미지에 일々칠형이 웬일이요두를맛고 말이 이부불경이몸이 이군이불본을바다 이수즁분로쥬갓소 이부지아니여든 일구이언은못계네 셰슬맛고말이 삼한갑족 우리낭군 삼강에도 졔일이요 삼츈화류셩화시에 츈향이가 리도령맛나 삼쥬난혼후의 삼연분졋기로 토거못겟소 네슬맛고말이 면지우리도 셔삼경모르시 시장쳥풀흔송쥭 풍셜이져도변치안소 지을져다가 면으로두르셔도 토거은 못갯소 다셧맛고말이 오불망우리낭군 오륜의도졔일이오 오날올일올 오관관운장갓치 날장수자룡갓치 우리낭군만보고지고 여셧맛고말이 륙국류셰소진이도 나를달지못리니 륙국연분회쳘랴졔 륙진광포로 질동혀 륙리쳥산에버리셔도 륙례연분은 못잇겟소 일곱맛고말이 칠리쳥흐르물에 풍덩실너으셔도 칠월칠셕오작교에 경누직녀상봉갓치 우리낭군만보고지고 여달맛고말이 팔도긔박다 팔십노모어이허리 팔々결이틀엿구 팔년풍진초한시에 팔진도를푸러든 와룡션이 이에와계신가 를쓴들무엇리 아홉맛고말이 구차 츈향에게 구비구비친셔름 구곡지수아니여든 구관졔만보고지고 열을맛고말이 십약죄오인가 십구사지라도 십왕젼에 인목숨 십륙졔에 나쥭겟소 비이다 비이다 나님젼비나이다 경셩시 구관자졔 남원어츌도야 요츈향을살니소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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