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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면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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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춘면곡 |
츈면곡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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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작곡 |
- |
- |
| 출처정보 |
= 증보신구잡가 (경성:박문서관) |
= 증보신구잡가(增補新舊雜歌) (京城:博文書館) |
| 연도 |
1915 |
大正四年四月五日 |
| 면수 |
30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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츈면곡
○츈면을느지여쥭창을반니 졍화작작여가나뷔머무듯안류의의야 셩근내를웟셰랴 창밧게덜괸슐을일이후에 탕탕코밋친흥을부졀업시자아여 마금편으로야류원을차자가니 화향은습의고월은만뎡데 광인듯취인듯흥을겨워머무듯 회고면야유졍이셧노라니 취와쥬란놉흔집에록의홍상일미인이 사챵을반고옥안을잠간들어 웃난듯반기듯교야마드려 추파를암쥬고록의금빗겨안아쳥가일곡으로 운우양에초몽이다졍다 사랑도긔지업고연분도깁흘시고 이사랑이연분이비길가젼혀업다 어화일이야일을도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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