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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행아리랑타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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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대유행아리랑타령 |
대유행아리랑타령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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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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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대증보무쌍유행신구잡가부가곡선 (서울:영화출판사) |
= 대증보무쌍유행신구잡가부가곡선大增補無雙流行新舊雜歌附歌曲選 (서울:永和出版社) |
| 연도 |
1958 |
檀紀四二九一年十月二十日 |
| 면수 |
97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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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행아리랑타령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고개로 넘어간다
나를버리고 가는님은 십리도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고개로 넘어간다
굽높은 구두를 맞쳐신고 요리뺐끗 조리뺐끗멋드러젔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고개를 넘어간다
저기가는저처녀 웅덩이보소 요리실룩 조리실룩 멋드러젔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고개를 넘어간다
담넘어갈때는 개가짖고 님에품에들때는 닭기운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고개로 넘어간다
내가간다고 네가통곡말고 내당겨올때까지 군것질을 말어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고개를 넘어간다
청천하늘에 잔별도많고요 우리네살림살이 말성도많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고개를 넘어간다
사내자식못난것 대갈통만크고 기집애년못난생긴것 몸통이만컷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고개를 넘어간다
울타리꺽으면 나오마드니 행낭채 뜯어도안나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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