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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가별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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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수심가별조 |
수심가별조(京城愁心歌別調)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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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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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대증보무쌍유행신구잡가부가곡선 (서울:영화출판사) |
= 대증보무쌍유행신구잡가부가곡선大增補無雙流行新舊雜歌附歌曲選 (서울:永和出版社) |
| 연도 |
1958 |
檀紀四二九一年十月二十日 |
| 면수 |
29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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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가별조(京城愁心歌別調)
천수많은서리밤에 일일야야수심일다 내마음풀어내여 수심가를부르리라 슲으다 우리랑군어디간고 수심일다 한번가고아니오니 이내마음 수심일다 관산이어디메요 바라보니 수심일다 란간이적막한데 사람그려수심일다 겨울가고 봄이오니 이내시름 수심일다 붉은꽃이 해야지니 삼월모춘수심일다 청년이별생각하니 눈물이솟사 수심일다 동원도리편시춘에 주야답답수심일다 해가지고밤이오니 상사불견수심일다 명월이만정한데 독취배회수심일다 도화같은귀밑에 서리치니수심일다독수공방홀로누어 전전반측수심일다 세월이 정하여 여리박빙수심일다 공지남산송백수에 제작중수수심일다 추풍에지는잎이 헛날릴째수심일다 아이불어 옷을지어 관산부송수심일다 외오두고 지은옷을 내못보니수심일다 슲으다 저아이야 불식불면수심일다 산고수심한곳에 어이갈가수심일다 창외에있는오동버히고져 수심일다 명월야긴긴밤에 실솔성이수심일다 청천우는 홍안지나갈제 수심일다 어화이사람을 기줄알고수심일다 소소랑군찾을적에 하마불견수심일다 운산이첩첩한데 소식몰나수심일다 수심수심수심중에 님이별이수심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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