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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타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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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새타령 |
타령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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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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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신구현행잡가 (경성:동아서관) |
= 신구현잡가新舊現行雜歌 (京城:東亞書舘) |
| 연도 |
1918 |
大正七年四月二十三日 |
| 면수 |
64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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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령
온갓가날아든다 온갓가아든다 남풍좃나니 구만리쟝텬붕 문왕이나계시니 긔산됴양에봉황 무한긔우깁흔회포 울고남은공작 소상젹벽칠월야의 알연쟝명학 글를뉘젼리 가인상기력이 증쟝수고란 어엽불란 약수삼쳔리먼길 셔왕모의쳥죠 유복귀인셔긔산에 소식젼턴무 셩셩뎨혈염화지 귀촉도불여귀 료셔몽을놀나니 막교지상리 만경장파록슈상에 원불상리원앙 쥬란동졍도라드러 관명우지황 비입심상셩가 왕당젼져졔비 양류지당탐々풍 풍둥진경이 락여고목졔비고 츄슈공쟝텬일욱이 팔월변풍놉히 리츄호보라 금하민슈감모 연비여텬소리 쌍총구안에 쌍거쌍비둘기 츈산무반도반구 벌목뎡々져구리 어부즁밤드러 울고가가마귀 졍위문젼의깃드렷다 작지강々치 만텬소우몽강남은 가다월이 우후쳥강은흥 뭇노라갈이 츄래견월다귀니 열고노으니두름이 산림비조뭇덜은 롱츈화답을지여 쌍거쌍아든다 공긔젹동공기루룩숙궁소뎡가가갑슈리아든다 야월삼경깁흔밤에 두견슯히운다 오의를쳐입고 아홉아달열두을 좌우에거리고 샹평젼하평뎐으로 아쥬펄펄라든다 쟝치토리가 우름운다 루룩우름운다 져무슨가우름우고 져벅국가우름운다 피여셔만발고 입퓌여셔욱어진 이산으로가도벅국 져산으로가도벅국벅국 좌우로라우름운다 져무삼가우름우나 져두견이우름운다 이산으로가며귀촉도 져산으로가며귀촉도 을지여셔우름운다 져리가우름운다 황금갑옷쳐입고 졔일홈을졔가불너이리로가며리루 져리가며루 머리를곱게빗고시집가고지고게알가가갑실나라든다 져할미가우름운다 무곡통셤의칠푼오리를여도 오리가업셔못팔아먹 져방졍마진할미 경경슐년풍시졀에 을양에열두말식여도 굴머쥭계긴져할미 이리로가며 당그르르 져리로가며당그르르 가々감실나라든다 져종 우름운 길을오르며 죵지리 두길을오르며죵지리 아조펄々나라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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