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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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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사거리 |
사거리라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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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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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신구현행잡가 (경성:동아서관) |
= 신구현잡가新舊現行雜歌 (京城:東亞書舘) |
| 연도 |
1918 |
大正七年四月二十三日 |
| 면수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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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라
나...네...헤...니나노호 너허...허 에히난노호 나헤에헤々々루 산아지로구나 과쳔관악산염불암 염쥬데 도봉불상삼마로에둘넛다 에헤...헤에에루지이...히 지로구나 말일네야아하하하 에헤에헤루 산아지로구나 져달아보너냐 님계신데명긔를빌여라 나도잠간보자 활냥노릇을마자고셔가리각신마을먹엇더니만쟝고장단치로발님춤만나간다 츄야공산날져문모란황국이다벌것타 경상도라산은상쥬락동강이둘너잇고 젼라도지리산은동뒤쳐잡아 라진강이에둘넛다 동방에밝은달영창에빗취강호에진달이분명다 동편은지쳑이오 삿도님은거쳐계신곳인울음이란이웬말이냐 마가자고네굽을々치 님은손을뷔여잡고락누만다 우지를마라우지를마라 네가진졍코우지를마라너머나울어도졍만업셔진다 구편편동강상비고 창송은락락쳥류벽상라 장셩일면용용슈요야동두뎜뎜산인데 릉라은탄으로놀녀나가셰 쳑울릉도은우리조션슈구막이션황인데 열두졔셤으로에둘넛다탁자압헤늙은로쟝승이팔쟝을쳐닙고굽으럭굽셕거려염불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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