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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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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자운가 |
운가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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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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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시행증보해동잡가 (경성:신명서림) |
= 시증보동잡가時行增補海東雜歌 (京城:新明書林) |
| 연도 |
1917 |
大正六年十一月二十八日 |
| 면수 |
78 |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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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가
숑시졀셩들아운산어대메뇨남문밧십리에울々춍々그아닌가산명을반겨듯고건려에슐을시러셕양텬져문날에고젹을가니구룡박락일편셕에쟝현동겨스니와룡담은물은쳔고에빗치라쟝쳥계변에발을씻고누어스니락々산도셩은폭포에셕겨우러쳔고의흥망를졀々이알외듯귀등에몸을려쥭쟝을곳쳐집고층々놉흔봉을봉々이올가니창길을덥고락화졀노진다텬디졍긔은죠화이곳에모다스니인걸은지령이라군어이아니날야쳔하대셩공부도니구산을타시고만고문쟝쇼동파도아미산졍긔로다산명슈려이러니왕후쟝샹안날숀가쳐량일쥬로원근을편답니쥭오쟝명현궁에미록이씨름고취셩뎐넓은에뷔파람다왕를뭇들눌다려무를숀가희미풍쥭쇽에일로구방황다뭇노라져로구야쇼가고젹알손가쳐연이한숨지고말을펴되쇼쳐등션후로문졍이젹막터니옥경영부도군유복를탄니부인의놉흔교훈모의릴숀가강쥬운남긔민을슌식간에평뎡고윤씨가씨결의졔진군가헌져다현경침즁져화셕은현불쵸가바이업다규문이가즉니슈신졔가잘도다쳥츈에입상여십오녀두단말가한의허량도월영에심복되고리한림의쳥덕으로교영에실졀이라셕파도긴쥬량도치하잔에쥬졍고리파에일쵼셜이공쥬아금숀가셕라강릉후유신쟝부러니유공의림종혈셔어이야니즐숀가공증에약팔이산에상탄말가쇼회라진왕셩은셕가에드지말소병즁아녀의일쳑텰편못피커든쇼용을녑들그무장숀가이비록그러나칠셩검빗기들고만리운릉히타니그아니호걸일가명현궁깁흔곳에거의쥭을져목숨을혈셔를품에품고옥계하에다라드러가부를살니그아니렬녀런가월초산에숨은형씨어의일언으로호구에다시드니그아니가련가형의병살낫스나망상츄속이라리부상셔든이표뎌말젼혀업다모란뎡연락시에눈이나밝앗거나례부상셔든이평론말젼혀업다례부에쳥덕이며쇼가의젹션으로불초를낫다들불화왕불가코얼골은박이현쳘손림씨로다먹과붓시나마스옥안에셔잇슬리시흥도다진고의론도지리다총々이다붓시강긔록옵니의근본알냐거든안즌돌을보소돌셕를득니셕파흔이아니런가단가일곡지어여셰상에젼니텬츄만셰만々셰에고담아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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