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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양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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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악양루가 |
악양루가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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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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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시행증보해동잡가 (경성:신명서림) |
= 시증보동잡가時行增補海東雜歌 (京城:新明書林) |
| 연도 |
1917 |
大正六年十一月二十八日 |
| 면수 |
34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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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양루가
어화벗님네야악양루를구경가악양루놉흔집을뉘라셔지엇고셕강리과아미산월쇼쳠이옥경에신션들노향안젼에근시타가황졍경을그릇읽고인간에젹강야파릉승상경됴혼슈류졍을지으랴고광한젼을짓든량공불너다가옥독긔둘너메고월궁에놉히올나삼의심은단계슈를버혀여됴룡편비러다가옥셕을잘야신공귀력으로불일셩지연후에오도와고지를화공으로불너다가셔촉빗난단쳥으로그려여련화방장그려노코운무병풍둘너시니리장길과왕안의상량문을지어노코락셩연을잔졔슈운이어란곳에풍악됴흘시고왕진에봉필이며롱옥의옥통소며장려화의물장고와셕년의가야금과곽쳐의련곡과탁문군의봉구황을좌우일시질쥬니오초동남만리텬에운이어렷듯무산십이봉에션학이회고동졍호칠리의어룡이츌물니응장분미인들은좌우에라렬야쳥가묘무질탕니춘츄젹에오창녀며양상에무산션녀락포에능파션과요지에션녀이며춤잘추죠비연과텬산에운영이라셤셤옥슈로금쥰을어로만져로작과무의장쥬를득부어압마다권젹에권쥬가장진쥬술소에취흥이도도다셔산락죠일모고강산명월소오니파연곡마에빈이흣단말가긔취포도라와셔초당한침잠을드러남가일몽단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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