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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풍경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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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사시풍경가 |
시풍경가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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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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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시행증보해동잡가 (경성:신명서림) |
= 시증보동잡가時行增補海東雜歌 (京城:新明書林) |
| 연도 |
1917 |
大正六年十一月二十八日 |
| 면수 |
32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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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풍경가
동군이유졍야츈풍이화창니쳥명가졀이아니냐경치가려다만쳡쳥산은취병을둘넛듯화만발야광휘도찬란다필을놉히드러명화를그렷듯층암졀벽은무심이봉이라만산홍록은츈을여잇고림하에우왕손을늣기닷물이쳐연다창랑수은곳에그림구름뫼듯년々춘쵸슬허리만코만타광풍은쳐々야락화를촉듯러지거니픠우거니란만코어지럽다리화눈날니듯화엽이분々야어언간에즁춘이거이로다뇨々삼도언졔왓다도라간고츈풍도리를훌々히보후에화하승경을목단으로벗슬삼아록림이의々화왕빗찰랑다쳔리향긔々야화지에둘너잇고가영々야평곡을알외듯쌍봉은노고호졉이츔을춘다무신은련々야향풍에나붓기고무가열々야화림에얼켜셰라옥계에당화죠로들먹음어셔약히피엿구나부셩약찬향긔를랑고향긔울々야반공에득다황은환우며화림간에왕고양류쳥쳥야바람을못니긔여류셔를헛날닌다련드라창랑슈은곳에부용일지거니일진쳥풍홍이분명다록파를의지야옥를어로만져련녑쥬마신후에련곡을부면셔귀거각니젼원이어듸메냐동리국화불가금풍이소々야국화난니은일쳐놉혼졀연이보왓셰라츄텬락월에강풍은늠々고만산홍엽은금슈장을일웟젹은듯잠을일워죽을에보니양가아니로림압잇고상강이아니로되반죽이푸르럿다취몽을겨우여난함을비겨보니엇그졔붉은단풍오륙일셜상우화향긔아담다창창숑은랍셜을여잇고의의취죽은상셜을멸시야렬의후신인가졀도견고다젹셜을쓸고취쥭을어로만져셰월이신속믈장탄고물의변믈창연이라의의암셕하에셜풍이쳐량옥슈쥬렴이쳐々에걸녓시니소담셜경즁에향이무르녹고렬렬한풍에홍안셩이쳐량다어덧셜경을지구나동풍이담탕니삼춘가졀다시온다허허셰상-헛되도다인이부득항쇼년이니아니놀고무엇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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