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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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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초한가 |
초한가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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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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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시행증보해동잡가 (경성:신명서림) |
= 시증보동잡가時行增補海東雜歌 (京城:新明書林) |
| 연도 |
1917 |
大正六年十一月二十八日 |
| 면수 |
31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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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한가
원문에월흑니수운이젹막다초왕은초를장찻일탄말가력발산도쓸업고긔셰도일업다칼집고니러나니면이초가로다우혜々々약하오들너를어이리삼보에쥬져고오보에쳬읍니삼군이흐터지고마음이산란다평에원기를금고를울니면셔강동으로가더니불의에망니엇지다시낫츨들고부모님을다시보며강동람어이보나영웅호걸드라초한승부드러보소졀인지용부졀업고슌민심이읏듬이라한왕의만대병구리산에십면복진을치고왕을잡으랼졔병마장군도원슈걸식표모한신이라대장단에놉히안텬하졔장호령졔셩도오리에거리々々복병이오골마다복이라모계만은리좌거초왕을인도고슈잘두쟝방은계명산츄야월에옥통소를슬피부러팔쳔뎨흣틀젹에그노에얏스
구츄깁흔밤에하놉고달밝은쳥텬에울고가져기러기에슈심도々고변방리디즁에졍벌져군사야너의왕셰곤니젼면쥭을라쳘갑을구지닙고날칼을여들고쳔금치즁몸을젼장검혼되리로다너의쳐소년드른한산락엽찬바람에핫옷지어너허두고오날이나소식올가일이나편지올가옥치고은얼골로망부깁흔간장쎡은눈물밤낫으를흘으면셔이마우에숀을언고나가든길바라보며망부셕이되단말가남산하에장찬밧은어장부갈아쥬며호졍에죠흔슐은뉘로야맛을뵈며어린식아비불너어미간장다녹인다우리랑군날젹에즁문에셔숀길잡고눈물짓고이른말이쳥츈홍안두고가니명년구월도라오마금셕치진언약방쵼간에깁히삭여잇지마것마원앙금무침에젼々반측각일팔년풍진다지고쥭엇가랏가젹막창빈방안에너의부모장탄식을누로야화답리부모치즁니텬디간에업건마랑군그려셜운마음참아진졍못네라오작교상견우직녀일년일도보건마우리무삼죄로죠혼연분그리고초진즁장졸드라너희엇지죠혼졍을팔년풍진디즁에져도록이졋냐텬명귀어한왕이라가련다쵸왕은어로가단말가팔년풍진공업이속졀업시되리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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