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앞산타령 |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앞산타령 |
압산타령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 |
- |
작곡 |
- |
- |
출처정보 |
= 특별대증보신구잡가 (경성:유일서관) |
= 특별증보신구잡가特別大增補新舊雜歌 (京城:唯一書舘) |
연도 |
1916 |
大正五年二月二十九日 |
면수 |
57 |
57 |
|
|
 |
|
|
第四十二 (압산타령)
나너니너에々헤열네로구나 과쳔관악산염불암염쥬요 도봉불승막외로도라든다 쥬야공산져문날에 목단황국이다피엿구나 어々이々어너로구나 마른에야 날데려々々々날데려가오 한양의낭군이날데려가오 일락셔산에 러지고 황혼이되엿데 동졍구름속에달이 두렷시소온다 말은가굽을치고 님은잡고락루다 시위나는물에 심쳥이가익슈를야 련치겨나셔 방실々々노는구나 쳔갑동방삭은 파쵸션을흘이져여 요지연으로도라든다 쥭쟝마헤단표로 강산쳔리드러가니 폭포도장이좃타마 여산이여긔로다 비류즉하삼쳔쳑은 녯말노드럿더니 의시은하락구쳔은 과연허언이아니로다 강쳔이막々주루룩오비 아황여영의눈몰이라 구々팔십일광노 여동빈을가고 팔구칠십리젹션은 셕강에완월고 칠구륙십로동은 공셰고 륙구오십오션 상산에셔바둑두고 오구사십오셔 동문에괘목고 사구십륙슈부 보국츙심졀략고 구이십칠조 셩문에고졔되고 이구십팔팔진도 제갈량의진법이오 일구々구궁슈 하도락셔그아니냐 진시황한무졔 형셰업셔쥭엇스며 삼국젹졔갈량은 계교업셔쥭엇나 바이불냐지 나무치흔들々々 억슈장마지랴지 만슈산에구름묀다 강남셔나온제비 박씨나입에물고 소상강기럭이 가노라고하직다 나가니잘잇거라 다시보광한루야 갓튼츈향이 리별이되단말가 이노릇슬마々々고 셰결단얏더니 가쥭쳬소구소 발광이나구나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