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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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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영산가 |
영산가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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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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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조선잡가집 (경성:신구서림) |
= 조선잡가집 (京城:新舊書林) |
| 연도 |
1918 |
大正七年十一月三十日 三版(大正五年七月二十五日 初版) |
| 면수 |
107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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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가 (는즌즁머리)
영산홍록映山紅綠에봄바 넘노니 황봉졉黃蜂白蝶 붉은풀은입은 산양산긔山陽山氣를 랑고 가는오는나뷔 츈긔츈흥을 조롱다 쥭쟝을집고 망혜를신어라 쳔리강산드러가니폭포도좃컨이와 여산이여긔로다 비류직하쳔쳑의 시은하락구텬은 녯글에도일너잇고 타긔황아희들아 막교지상에 한을말아 리이안일너라 황금갓흔져리 황금갑옷을 쳐입고 셰류영에 넘노는듯 벽력치우는소 깁히든잠다운다 산졀노슈졀노 니 산슈간에도졀노 이즁에졀노긴몸이 늙기도졀노리 화류쟝고흔녀 너희얼골곱다고 자랑지마라 뒤동산피는은 명춘월 다시피려니와 나와흔 초로인 번젹쥭어지면 다시어려워라 락양셩리십리허洛陽城裡十里許에 놉고즌져무덤은 영웅호걸이멧치며 졀가인이 멧멧치냐 통일텬하진시황은 아방궁을랑고 쳔궁녀를 시위야 멧만년을자고 만리쟝셩굿이쌋코 긔幾쳔만년더니 구평대져믄날에 여산쳥총이 쇽졀업다 이러영웅들은 후유명되려 이와 나와갓흔초로인 번젹쥭어지면 칠셩포로 질묵거 소방산우에 두려시메고갈졔 모통이 도라가니 구진비는셰우셕거 함박으로퍼붓는 무쥬공산터를닥가 쳥송으로 벗을고 두견로 벗을아 쥬야장천누엇스니 산은요々寥寥물은쾅々 이거시락이로다 이러일각면 아니놀고무엇리요 노류쟝화를손에다 거들고셔 마암로만놀아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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