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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타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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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개타령 |
타령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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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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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조선잡가집 (경성:신구서림) |
= 조선잡가집 (京城:新舊書林) |
| 연도 |
1918 |
大正七年十一月三十日 三版(大正五年七月二十五日 初版) |
| 면수 |
66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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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령
一, 야々々 검졍얼룩에숫야 밤사보구셔 네가함부루짓느냐
에헤히에헤야 에에헤이에헤야 요방졍마즌망々앙々 밤사보구셔 함부루짓다가 잘슉허리가두동강나고 네각을셔 솟안에넛코 쇼둥을덥고셔 비지리라 얼죳타 둥々랑아
二, 도남무아 병아리한쌍노것 춍각의랑군에엘화 몸보신保身감일셰
에에히에헤야 에에히에헤야 술이훠이 쥐다갓다 가다니 무엇이갓셔 져남산솔가 다갓다 마리 쥐가구멍을파먹기 갓다가 슐안주지 맛죳치 쌉드라 얼좃타둥々내랑아
三, 져녁을먹고썩나서니 되지 못식이 나를오이데누나
에에헤이에야 에에히에헤야 되지못식이 무엇인가 잔수작 말고셔 개잡졋거라 얼좃타 둥々랑아
四, 노랑의가리 밋구멍상투 언졔나가셔 하이카라를 식힐가
에에히에헤야 々々々々々々나가겟소 얘 간단말이무말인가 눈감고 년만아라 년이일모레란말이요 나가겟소 닥바에 콧집이터져셔 당홍물나온다 얼좃타 둥々내랑아
五, 싀집에살이 트에을々네 싀아바잡놈다리고 슐츄념이나가셰
에에히에헤야 々々々々々々 그집안잘되얏다 싀아비먹고 며나리먹고 막먹누나 잘되얏자 부어라 먹자 얼좃타 둥々내랑아
六, 령감잡놈을보면 통골이쑥々압하도 총각아씨보면 속이싀원구나
에에히에헤야 々々々々々々 령감의김치 목침만쿰썰어셔 양물을리고 총각랑군의김치 슉지로 찰찰겨셔 셜탕을가입여라 얼좃타 둥々내랑아
七, 직셕경은 내가다주 이마나눈셥을 여에팔로 지어라
에에히에헤야 々々々々々々 져런흉물보앗나 이마눈셥을 지울쥴몰나 속에속눈셥 다아놋코 물독을안고셔 그림만보누나 잘되얏다 속눈셥업셔남경 南京잘보겟다 얼좃타 둥々내랑아
八, 주앙문밧게 白지한장걸닌것 총각에랑군에 혼상이라
에에히에헤야 々々々々々々 열남은식구 다굴머쥭어도 혼상魂魄床은 집만쳐라 얼좃타 둥々랑아
九, 섯달이라금음날 싀집에장가를 갓더니 졍월正月이라 초하로날 간이죽을나잇네
에에히에헤야 々々々々々々 몟마리야 도야지쳐렴쥭을낫드라 그럿케만히 셰낫치만낫드라 얼좃타 둥々내랑아
十, 뒤문소가 더덜석나드니 아가씨 슘결이 장단맛촤놉핫네
에에히에헤야 에에히에헤야 원앙금침은 즁쇼슴고 팔三八이불은 쟝츔츄고 양다리에는 호라팔부누나 호병胡兵불너셔 북초를셰우고 발뒤츅에다 흰당기드리고 반고수머리에 파망을씨우고 맛상제불너셔 발상을식혀라 아이고아이고 너웨우늬 즁둥이 시큰시큰셔운다 너는웨우늬 나 조와셔웃다 얼좃타 둥々랑아
十一, 여보쇼어마님 말드러보 돈일환벌나다 큰일을엇엇쇼
에에히에헤야 에에히에헤야 무병을엇엇늬 다름이안이라 두집셰간이 집셰간되겟쇼 얼사좃타 둥々랑아
十二, 노랑에가리 물네쥴상투 은동굿사달나고 발버둥이만친다
에에히에헤야 에에히에헤야 너멋드럿구나 멋드럿기 은동굿사달나지 어셔삿늬 져 안동상졈에셔삿다 얼마 조곰주엇네 통환三圓주엇다 얼사좃타 둥々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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