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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엮음-월무족이보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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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엮음-월무족이보천 | 역-월무족이보텬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 | - |  
								| 작곡 | - | - |  
								| 출처정보 | = 조선잡가집 (경성:신구서림) | = 조선잡가집 (京城:新舊書林) |  
								| 연도 | 1918 | 大正七年十一月三十日 三版(大正五年七月二十五日 初版) |  
								| 면수 | 38 | 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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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 九, 월무족이보텬月無足而步天이요 풍무슈이요슈風舞手而搖樹로구나 동졍洞庭에걸닌달은동졍을응應야 월락지月落陷池야셔산西山에지고 모진광풍은손이업스 만슈장림을뒤흔드데 우리연々고 살틀고야속님은 셤々욱슈玉手가두루잇건만은주소로요일신어루만져 쥴쥴을웨모른단말인가 으로님각이 그리워셔나못살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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