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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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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성주풀이 |
셩쥬푸리 박츈소리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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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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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무쌍신구잡가 (경성:오성서관) |
= 무쌍신구잡가(無雙新舊雜歌) (京城:五星書舘) |
| 연도 |
1915 |
大正四年十月十三日 |
| 면수 |
72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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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쥬푸리 박츈소리
셩쥬본니어야경상도안동에졔비원이본일너라 졔비원에솔씨를바다소평평더졋더니그솔이졈々라나 소부동되엿네부동이되엿구나 쳥장목이되고황장이되고도리기동이되여구나에라만슈 그목을랴고셜흔셰명에역군들이 옥독긔두러메고영평가평을드러가 소산에올나소목을고산에올나목을고 원근산에칙을어궁글러를모아 먕구양쳔흐르물에어리둥덩실엿네 이물에이공아고물에고사공아허리간에화장아야 물가졈々느져간다에라만슈 넉시야넉시로다네넉시뉘넉시냐 흥북간을지어니왕쇼군에넉도아니요 마외역졈은날부모양친리별든슉낭의넉도아니요 공양미삼셕에어둔눈을단말가 심낭의넉시로다에라만슈 헌원씨를모와이졔불통년후에후이다본을바다 다각기위업니막공이이아니냐 하우씨구년지슈를타고다려어복에졍형셰 아니면어이리에라만슈 오호로도라드니범녀간곳업고빈쥬갈마귀홍료안으로나라들고 산상에기러기용안슈로도라드다 심양강당도니소동파노든풍운의구이잇다마셕강을도라드니리젹션간곳업고락텬일거후에 비파셩이어져월락오졔깁흔밤 고쇼셩에를모와한산쇠북소션이둥々구나에라만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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