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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타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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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맹꽁이타령 |
이타령 박춘쇼리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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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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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출처정보 |
= 무쌍신구잡가 (경성:오성서관) |
= 무쌍신구잡가(無雙新舊雜歌) (京城:五星書舘) |
| 연도 |
1915 |
大正四年十月十三日 |
| 면수 |
69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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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령 박춘쇼리
져건너신진집시렁우에언진 쳥둥쳥졍미쳥좁쌀이냐 쓸은쳥둥쳥졍미쳥좁쌀이냐 아니쓸흔쳥둥쳥졍미쳥좁쌀이냐 아이다셧우이다 셧문안이다셧문밧이다셧 흥인지문쎡다라왕십리쳣둘솃논에울고우이다셧 그리로동슈구문두이에오간슈밋셔놀든이가 오륙월쟝마통에나려오나막신을잡아타고션유이이다셧그리로훈련원잇이 쳣남편을리별고둘남편을어덧드니손톱이기러감옥셔가고 솃남편을어더드니륙칠월쵸입헤싸이여 발펴쥭엇기로지장들고셔 돈지러가암이다셧 그리로셔광통교다리밋헤셔놀던이가 아참인지졈심인지져역인지슐밥을어더먹고 긴장쥭에다담한를흠신눌너담아부쳐물고 셔퇴를량으로종로마루턱이쎡올나셔々 어졍々々근일다가순슐군한결박을당고 덜미를치며어셔가자촉니 아니가겟다고둘어누어앙탈이다셧 그리로삼쳥농막바지장원셔다리밋셔 이가포장이밥을도젹야먹다가방치로졔독을맛고 골동이져산션머리를질근동이고 구보로야다라나이다셧 그리로경복궁안연못셰울고노이가지간임진년에함을물고 벙어리가되여말못니연엽울담방셔들고골々々굴녀 슈은장이다셧 그즁쳐녀이즁에이싀집을갓더니 싀집간지삼일만에싀앗슬보아 셔방방망이로어더맛고살님리판을치고반쥬고리뒤질머지고 실바람어문이에차고 고초나무로목달나가이를 그즁에홀아비이가뒤를라오며 말이네가지금쳥츈이라 가홀아비니죽지말고자고 손목을잡아리이다셧 그즁에슈이를즈려고칠월이라즁날에공회를다 무학완반송슌버들가지밋슈두룩이뫼여 밋이가우이를치여다보고 압다요놈아염쳬가업시너무누르지마라무건다고 우이밋이을나려다보며 압다요놈아무어시무겁다고잡갑스럽게군말을나냐 조곰만참으라고그즁에슈이를차지랴고 슉녜문밧쪅나셔々칠팔이문동도젹골네거리 쪽다리다리돌모루흘썩나셔々 쳣둘셋넷다셧여셧일곱여달아홉열 미나리논에셔머리를풀러산발고 눈물을졸々방귀々오죰을잘금싸고 두다리밧삭고안졋이를슈이라역겨더니 그리로록슈쳥산깁흔곳에슈풍신을헌날니 로인이가손이를무릅우에안치고 져리가거라뒤를보이리오너라압시를보 안져라보자셔거라보자암々々곤지々々々궁 도리々々길나라비훨々이가슈인가 그즁에우리집장독간에셔 우이가 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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