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춘면곡 |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춘면곡 |
츈면곡春眠曲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 |
- |
작곡 |
- |
- |
출처정보 |
= 무쌍신구잡가 (경성:오성서관) |
= 무쌍신구잡가(無雙新舊雜歌) (京城:五星書舘) |
연도 |
1915 |
大正四年十月十三日 |
면수 |
1 |
1 |
|
|
|
|
|
츈면곡春眠曲
츈면을느지기여 쥭창을반니 졍화작々야 가나뷔머무듯 안류의々야 셩긴을워셰랴 창밧게덜괸슐을 일이삼취후에 탕々코밋친흥을 부졀업시아여 마금편으로 야류원을가니 화향은습의고 월은만졍데 광인듯취인듯 흥을겨워머무듯 회고면야 유졍이셧노라니 와쥬란놉흔집에 록의홍상일미인이 창을반고 옥안을잠드러 웃듯반기듯 교야마드려 추파를암쥬고 록의금빗겨안아 쳥가일곡으로운우양에 초몽이다졍다 랑도긔지업고 연분도깁흘시고 이랑이연분이 비길가젼혀업다 어화일이야 일을몰내라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