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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사
구분 표준화 정보 원문정보
곡명 어부사 漁父詞
분류명 미분류 미분류
작사 - -
작곡 - -
출처정보 = 조선고전가사집 (대구:낙동서관) = 朝鮮古典歌詞集 (大邱:洛東書舘)
연도 1946 檀紀四二七九年十二月一日 再版
면수 59 59
노랫말
第十五節 漁父詞
雪鬢漁翁이 住浦間하니 自言居水가 居山을 배띄여라へ 早潮纔落晩潮來라 지극총へ어사화하니 倚船漁夫一肩高라 靑菰葉上에冷風起하고 紅蓼花邊에白鷺寒을 닷드려라へ 洞庭湖裡駕歸風을 지극총へ어사화하니 帆急前山忽後山을 盡日泛舟煙裡去하니 有時搖棹月中還을 어여와라へ 我心隨處自忘機라 지극총へ어사화하니 皷枻乘流無定居라 萬事無心一釣竿하니 三公不換此江山을 돗거어라へ山雨溪風捲釣絲라 지극총へ여사화하리 一生踶跡이在滄浪이라 東風斜日楚江深하니 一片從機萬柳陰을 어으라へ浮萍身勢白鷗心을 지극총へ어사화하니 隔岸漁村兩三家라 濯纓歌罷洲汀靜하니 竹逕柴門猶未關을배띄여라へ夜泊秦准近酒家를 지극총へ어사화하니 瓦瓲篷底獨斟時라 風月이屬漁船을 夜靜水寒魚不食하니 滿船空載月明歸라 닷주워라へ 罷釣歸來繫短篷을 지극총へ어사화하니 風流未必載西施라 一自持竿上釣舟로 世間名利가盡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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