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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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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황계사 |
黃鷄詞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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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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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 조선고전가사집 (대구:낙동서관) |
= 朝鮮古典歌詞集 (大邱:洛東書舘) |
연도 |
1946 |
檀紀四二七九年十二月一日 再版 |
면수 |
53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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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八節 黃鷄詞
離別後에消息좃차頓絶허다 아―이야へ 말―듯소 조흘へへ景에일졍자내지못오 시노 아―이야へ달―듯소 屛風에그린黃鷄두나래둥덩치며 四更一點에구야울거든오랴시나 아―이야へ말-듯소 黃昏저문날期約두고 네어데가고서날안이와보느냐 아―이야へ말 듯소 春水가滿四澤하니물이만아못오시나 夏雲이 多奇峰하니山이놉하못오시나 아-이야へ말-듯소 山이여든기여넘고물이여든배를타소 아―이야이야말―듯소 너는죽어치되고나는죽어나비되여 三春이다盡토록떠나살지마자드니 아―이야へ말-듯소 無情歲月수이가니玉鬢이空老로다 아―이야へ말-듯소 蛾嵋山갈가마귀泰豊嶺기술드려골가갈고우짓다가 白鷗되거든 오랴시나 아―이야へ말-듯소 저달아보느냐님개신대 明氣를빌여라나도보매 아―이야へ말-듯소 한곳을바라보니六觀大師性眞이도八仙女와戱弄한다 아―이야へ말-듯소 玉容이寂寞淚瀾干하니李花一枝春帶雨라 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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