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몽유가 |
|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몽유가 |
몽유가(夢遊歌)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 |
- |
| 작곡 |
- |
- |
| 출처정보 |
= 대증보무쌍유행신구잡가부가곡선 (경성:영창서관) |
= 증보무쌍류신구잡가부가곡션大增補無雙流行新舊雜歌附歌曲選 (京城:永昌書舘) |
| 연도 |
1928 |
昭和三年十一月十七日 再版(大正十四年十一月二十五日 初版) |
| 면수 |
37 |
37 |
|
|
 |
|
|
▲몽유가(夢遊歌)
이몸이한가하야 셰상사를소졔하고 초당에누어 셰상풍경을생각하니 창외에달이밝고 쳥풍이셔레커날 학슬침도도베고 겨우한잠드럿더니 호졉이장쥬되고 쥬가호졉되야 통텬하를두루도라 테고삼황뵈온후에 인간만물알니로다 공맹안증차자뵈니 칠십뎨자모혓구나 강태공을맛나보니 응양지재가득하다 리태백맛나보니 강남풍월엇럿턴고 쥬즁텬자사해문장아니런가 만고필법왕희지와 백락텬의장한가와 도연명의귀거래사 분명하다 창오산구름속에 순님군을보러가니 오현금빗겨안고 남풍가를부른신다 금강령차자가니 어양태수안록산이 양귀비를아스랴고 당명황을좃차내니 명황이할일업서 마외역진흙수에 양태진을버히도다 명황의피눈물이 아미산에렷서라 진시황어린소견만리장셩쓸대업다 아방궁에불지르니 종묘사직한심하다 애달울사초패왕은 우미인을리별할제 눈물이피가되고 졍장의말을분이여겨 오강을믓건넛고 수양산을드러가니 백이숙졔고사리를캐어먹고 주나라를근심한다 고쇼셩을지나가셔 명나수변다다르니 오자셔와굴삼려는 위국츙혼깁흔이 애애호호슬피운다 요지션경하려 백옥산을나가니 션관션녀모얏구나 신션풍류됴흘시고 층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