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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타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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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짝타령 |
타령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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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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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 대증보무쌍유행신구잡가부가곡선 (경성:영창서관) |
= 증보무쌍류신구잡가부가곡션大增補無雙流行新舊雜歌附歌曲選 (京城:永昌書舘) |
연도 |
1928 |
昭和三年十一月十七日 再版(大正十四年十一月二十五日 初版) |
면수 |
36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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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령
대현은롱롱하야 로룡의우름이오 쇼현은쟁쟁하야 쳥학의소래로다 둥덩지덩 황셩에허됴벽산월이오 고목은진닙창오운이라하던 리태백으로한하고 삼년젹리관산월이오 만국병젼초목풍이라하던 두자미로한하고 락하는여고목제비하고 츄수는공장텬일색이라하던왕자안으로웃짐치고 백로는황강하고 수광은졉텬이라하든 소동파로말몰니고 좌무수이죵일하고 탁쳥쳔이자결이라하던 한퇴지로한하고 삼입락양인불식하니 랑음비과동졍호라하던 여동빈으로한하고 류상곡수에 혜풍이화창이라하던 왕희지로웃짐쳐 서부광은탁금하고 졍영은침벽이라하던 범즁암으로말몰니고 어양비고동지래하니 경파예상우의곡이라하던 백락텬으로한하고 분수탈상증하니 평생일편심이라하던 맹호연으로한하고 쳥산은수쳡이오 벽계는일곡이라하던 도연명으로웃짐쳐서 통만고지득실하고 감백왕지흥망이라하던 사마쳔으로말몰니고 위빈어부로서쥬텬하팔백년긔업을창개하던 강태공으로한하고 운쥬익지즁하야 결승쳔리지의하던장자방으로한하고 대몽을슈션각고 평생을아자지라하던 졔갈랑으로 웃짐쳐서 백일공사는뇌양일됴요 연환묘계는젹벽에슈공이라하던 방사원으로말몰니고 룡셩오채망긔하고 옥결을자됴들든 법아부로한하고 백등해위하고 륙츌긔계하던 진평으로한하고 팔십만슈륙군대도독젹병오병하든 주공근으로웃짐쳐서 강남에개가불너 금릉으로도라오든됴빈으로말몰니고 백슈변뎡에 탕소요진하던마원으로한하고 광초구군하야 망사보국하던 긔신으로한하고 미보국은하고 공사결의하던 장순으로웃침쳐서 신사수졀하야츙관백일하던 허원으로말몰니고 연백만지사하야젼필승공필취하던 한신으로한하고 두발이상지하고 목자진렬하던 번쾌로한하고 남궁운대즁흥공신 이십팔쟝뎨일공신 등우로읏짐쳐셔 츙의졍셩이앙관백일하던 곽자의로말몰니고 력발산긔개세는 초패왕의버금이오 츄생졀렬 일츙은 오자셔의우히로다 봉금괘인하고 독행쳔리하시던 관운장으로한하고 장판파변에 퇴병백만하던 장익덕으로한하고 당양장판만군즁에 아두를품에 품고 백만진즁횡행하야 도시담이라하던 됴자룡으로 웃침쳐서 셔량명장으로 보전륙장하던 마긔로말몰니고 오호에편주타고 범소백라가던 셔시로한하고 회두일소백미생하니륙궁분대무인색이라하던 양귀비로한하고 월령옥쟝하에 추파에눈물짓던 우미인으로웃짐처셔 영웅의친근지의일됴에리간하던 초션으로말몰니고 사마상여의 봉구황에다라서 드러가든뎡경패로하고 태산궁액벡화번한대 령작이보래희미연하던 리소화로한하고 안소부대남비거하니 삼오셩희월재동이라하던 진채봉으로 웃짐쳐셔 위쥬츙심은 보보상슈부잠사라 위션위귀하던 가츈운으로말몰니고 월즁단계수션졀고 금대문장이 자유인이라하던 계셤월로한하고 하북명창으로삼졀색현명하든 젹경흥으로한하고 복파영즁에 월영이젹막하고 옥문관외에 츈색이의희라하든 심호연 으로웃짐쳐셔 쳥슈담에슈졀하야 음곡에생츈이라하던백릉파로 말몰녀볼가하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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